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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tree house#6) Afternoon on the Amazon 후기 피터1
등록일: 2010-09-27 11:12:14   조회수: 3892

**Afternoon on the Amazon 책 소개**

 

명절이 시작되기 전 기분좋게 아이와 책을 받았지요.

깔끔하게 정돈 되 Cd와 책을 보니 기분이 무지 좋았답니다.

CD는 Mary pope Osborne작가가 직접 읽어주는데

첨엔 목소리가 졸린 것도 같고 속도도 느려서 별로 맘에는 안들었지요.

헌데 챕터북 집듣을 첨으로 시작하는 아이들에겐 이보다 더 좋은 속도의 Cd는 없을 것 같아요.

얼마나 만만하니 쉽게 느껴지겠어요...!!

자기 전 흘려듣기로도 아주 좋아요(미라가 나오는 3번은 비명소리가 있어서 깜짝 놀라게 해서 비추^^)

 

본격적 내용이 나오기 전에 항상 프롤로그가 나와요.

잭과 애니가 Magic tree house를 만나게 된 이유와 Morgan할머니에 관한 내용이 나오지요.

순번대로 읽지 않아도 되지만 뒤로 가면 모건 할머니가 미션을 내주는 것도 있고해서

연결해서 읽는 게 훨씬 좋답니다..

 

 

28번까지는 70페이지 정도 되는 두께의 책으로 늘 1~10챕터까지 구성되어 있어요.

글밥도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한답니다.

게다가 챕터장 한장씩은 그림으로 나와있어 내용 이해를 돕지요.

 

       

 

 

 

**집중듣기에 활용해요**

 

Magic tree house 명성은 익히들 많이 알고 계실거예요.

초2 첫째는 7살 겨울방학부터 매직트리 집듣을 시작했지요.

한글책을 충분히 읽은 뒤였기 때문에 스토리는 모두 알고 있었고

어려운 단어들은 한글책과 비교해가며 찾아가며 보더라구요.

전체 문장 자체는 어렵지는 않고

Jack이 읽어주는 내용들에 어려운 단어들이 좀 나와요.

Afternoon on the Amazon에서 예를 들자면

 

The rain forest is in three layers.

Thick treetops, often over 150feet in the air,

make up the top layer.

This is called the forest canopy.

Below the canopy is the understory, then the forest floor.

 

우림 지대의 숲은 세 가지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공중으로 45미터 가량 솟은 두터운 나무 꼭대기 부분이 맨 위층을 이룬다.

이것을 나무갓(임관이라고도 함.)이라고 하고,

그 밑을 하층이라고 하며, 맨 아래를 숲 바닥(임상이라고도 함.)이라고 한다.

 

layer=층,,canopy=나무갓

요런 식으로 아이 스스로 알아갈 수 있다는 커다란 장점이 있어요.

매직트리하우스에 나오는 모든 단어의 뜻을 첨부터 다 알게 하겠다~란 욕심을 버리셔야

아이도 엄마도 재밌는 집듣을 진행할 수 있어요.

자주 듣고 보게 되면 더 잘하게 될테니 과욕은 금물이여요.^^

 

**쓰기활동에 활용해요**

 

1.나만의 책 만들기

아랫 부분은 Afternoon on the Amazon에서 Jack이 읽어준 책 내용들이예요. 

이 내용들을 모아  나만의 지식책을 만들 수 있어요.

 

 

초2 아들램이 만든 Rex`s mini reserch book이예요.

나름 그림도 열심히 그리고 썼지만 뭔가,,부족한 1%가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은 스스로 만든 소중한 자기것에 대해 애착을 가지고 간직하지요.

 

 

 

 

*쓰기와 말하기로 활용할 수 있어요*

 

책의 전부를 옮겨 적는다면 아이가 허걱~하며 힘들어 하겠지요?

그래서 생각해 본게 잭과 애니의 대화 내용만 적어보는 거였어요.

영어를 써볼 기회가 거의 없기 때문에 적고 나서 엄마와 역할놀이도 해 볼 수 있구요.

또,,동생이나 누나가 있다면 함께 해도 좋을 것 같아요.

1장과 3장의 대화내용을 적을 것을 스캔해서 올려봅니다.

 

 

 

**매직트리하우스 최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학년 아이들에게 매직트리하우스만큼 좋은 챕터북은 없는 것 같아요.

처음 챕터북을 시작할 때 활용하면 더없이 좋구요.물론 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시작해야겠지만요.

엄마가 임의적으로 넣어줘서라도 반드시 읽고 지나가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공룡, 기사, 해적, 닌자, 아마존, 칼이빨호랑이,달, 돌고래, 서부개척시대, 등등

다양한 주제로 아이들에게 다가가기 때문에 어휘확장을 돕는 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책을 읽다 만나게 되는 생소한 어휘들에 미리 대비할 수 있어요.

단어장 보며 외우는 단어공부는 쉽게 질리고 기억에도 덜 남지만

이야기와 함께 읽었기 때문인지 훨씬 더 잘 기억해내지요.

이점은...활용해 본 분들만 알 수 있는 찌릿한 경험일 거예요..^^

 

매직트리하우스는 한번 집듣하고,,한번 읽고 모셔 둘 책이 아니라

반복의 반복을 더해 자기 것으로 만들게 해야 할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저희 아이도,, 올여름에 세번째 복습?을 했어요. 물론 28번까지만 했지만요.

엄마표 영어를 하시는 분들께 다시한번 강추 드리면서 후기를 마칠까 합니다.

엄마표 화이팅!!! 매직트리하우스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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