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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도 하고 마음을 키워 주기도 하는 책이네요.
영주이쁜강아지 2011-06-23
예쁘고 마음이 편해지는 그림에 내용도 아이들에게 많이 도움이 되는 내용인 거 같아요.
저희 아이에겐 아직 좀 어려운 거 같았지만 그래도 읽어보더니 생각보다 단어가 어렵지 않다고 하네요.
아이들 정서를 자라게 하는데 좋을 거 같아요.

후기 올리고 저장을 똑바로 못했나봐요.
없어져서 다시 씁니다. T.T
5
마음을 읽어 줄 수 있는 책이네요..
루이보스 2011-06-20
한글 번역판과는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저희 아이에게 다소 긴글이기도 했지만..
내용이 어렵진 않아..한페이지씩 저와함께 읽어가며..
의미를 되새기곤 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자주 볼수 있고..흔히 일어날 수 있는 감정들을
잘 옮겨 놨고..옳고 그름..승패에 대한 자신의 감정 조절과
또래집단의 대처 방안들도 간접적으로 경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배울 수 있는 좋은 배움 책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한번 읽고 소화하기보다는 자주 반복해서 읽고
저와 아이의 마음에..새기고 배워가야 할거 같습니다..
인성을 지도 할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드네요..
4
아이가 행복해 지는 책
커피러브 2011-06-20
이 책을 쭉 살펴보니 정말 주옥같은 내용들이 담겨있다고 할까요?

정말 아이뿐이 아닌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또한 알고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실천해야 할 내용인듯 싶더군요.

자기 생각을 바르게 갖는다는 것이 아이의 인생을 얼마나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인도해 주는것인지...

역시 부모의 역할은 쉽지가 않는것 같네요.

인성에 대한 영어책은 전혀 생각해 본적이 없다가 이런 좋은 계기로 새로이 생각하고 느끼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아직 책 읽는수준이 초보라 이 단계까진 못되어 제가 읽어주었지만, 아이가 크더라도, 아이 혼자 읽게 하기 보다는 엄마와 또는 아빠와 읽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내용이고 이런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와 부모의 좋은 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될 듯 싶네요.

이 한권의 작은 책으로 정말 많은 양의 인생 그리고 인성의 내용을 쉽게 담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이 정말 세심하게 배려하여 만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정말 아이의 마음과 생각이 쑥쑥 컸으면 좋겠습니다.
3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는 책!!
달바라기 2011-06-20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으면 너무 좋을 책이네요.
다소 어려운 주제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놓았고,
그림이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아이들 정서에도 참 좋은 영향을 줄 듯 합니다. ^^
2
아이의 마음을 읽는 책
쑤샘 2011-06-19
원서로 쭉쭉 읽으면 좋겠지만 아직은 엄마가 읽어줘야 했어요
같이 읽고 이야기하면서 아이가 유치원에서 친구 지수한테
'너 미워'라고 했다고 자기가 너무 잘못한 것 같다고 울면서
고백한다던지,자기만 유치원가기 싫은 게 아니였다며
자기한테 너무 도움되는 책이라네요~

아이가 커가면서 자기 생각이 많아지는데 엄마는 다 받아주지 못하고
대신 이 책이 다 해결해 줄수 있을 것 같아요
여리고 생각이 많은 아이에게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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