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엄마표 1년짜리 울 딸 오늘 일 내다... |
 |
 |
 |
예원주원맘 |
|
 |
| 등록일: 2009-02-04 23:27:58
조회수: 3261 |
|
|
| 얼마전 엄마표 1년되어 세린맘의 축하를 받았던 딸아이랍니다.
오늘 영어로 미술 수업을 하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또래 친구 1명과 6세 동생 이렇게 셋이서 샘플 수업을 받는 자리에서 울딸 원어민 선생님의 질문에 약간은 긴장해 보였지만 아주 씩씩하게 대답을 하더라고요...수준이래봤자 뭐...단어 정도지만...
어쨋든 다른 친구는 어린이집에서 매일 원어민 수업하는 친구이고 울딸은 병설유치원이다보니 영어 수업은 없구 오직 집에서 엄마표로 진행했었죠
그간 엄마표로 진행해오면서 알아듣는건지...재미있어 하는건지...좀 헛갈리기도 했는데...오늘 보니 아주 효과 만점이더라고요...다시한번 엄마표의 진가를 증명하는 날이였습니다. 어찌나 기쁘던지...저녁에 남편에게 이야기 했더니 평소 엄마표를 의심하던 남편왈 "거기 보내더라도 집에서 계속하는게 좋겠어!!!" "흥~당근이쥐"
그곳 선생님들은 원어민교사와 한국인 교사(둘은 부부)모두 미술전공을 하셨더라고요...일석이조를 기대하기보다는 외국인과 자연스런 대화를 통해 영어의 즐거움과 필요성을 느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쨌든 항상 감사하고...엄마표 홧팅입니당 |
|
|
|
|
|
| 댓글 1 개 | 조회수 3261 회 |
|
| 1 |
세린엄마
|
기분 엄청 좋으셨겠네요~ ^^ 중간중간 이런 맛 때문에 홈스쿨링을 하는 거죠.
꾸준히 하시다 보면 오늘보다 더 기쁜 일이 왕왕 있을 겁니다. 파이팅!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