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9-01-12 15:59:50
조회수: 3096 |
|
|
|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지난번 말씀대로 열심히 동화책 보고 있어요.(주로 cd들으며 책보지만요~~)
그런데 An I can read book level 2 를 사줬거든요.
한림이가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영어책을 읽을줄 알아서 산 건 아니고
짧은 내용들은 시시하게 생각되는지 잘 안보길래 이걸로 샀더니 잘 봅니다.
한림이는 cd와 책을 보는데 대충 본인이 아는 단어와 그림을 유추해서 내용을
이해하고 있더라구요. 가끔씩은 단어의 뜻도 물어 봅니다.
그런데 책을 보면 모르는 단어가 있는 것 같아 제가 해석을 해 줄때도 있는데
이런것은 괜찮을까요? ( 꼭 학교 다닐때 독해하듯이 하거든요)
하면서도 이건 아닌데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쭈어 봅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_^
|
|
|
|
|
|
| 댓글 1 개 | 조회수 3096 회 |
|
| 1 |
세린엄마
|
책을 보면 당연히 모르는 단어가 있죠~ 아이가 물어 보는 건 알려 주셔야 겠지만 노파심에서 다 해석해 주실 필요는 없어요... 자꾸 그렇게 해석해 줘 버릇하면 모르는 단어가 있을 때 혼자 유추해 보려 가기 보다는 엄마의 해석에 의존하게 될 수 있거든요.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묻지 않는 것은 (물론 귀찮아서 안 물을 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몰라도 문장 또는 줄거리를 이해하는데 큰 무리가 없기 때문이에요. 혼자 유추하다 보면 틀릴 때도 있고, 그냥 해석해 줄 때보다 단어와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긴 하지만 절대로 쓸데 없는 일이 아니랍니다. 그러니 엄마가 볼 때 조금 답답하셔도 해석은 좀 참으시면 어떨까 싶네요.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