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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대해 엄마가 먼저 생각을 정리해야 할 것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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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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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12-25 02:01:30
조회수: 3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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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이 너무 장황한데 52개월 13개우러 남자아이 둘을 둔 엄마입니다
큰아이를 어마품에서 떼어놓고 어린이집으로 보내기 시작하면서 여러가지 고민이 함께 되고 있는 엄마입니다.
사실 이제껏 데리고있었다는 사실에 여러사람이 놀라는데 전 그다지 힘들지 않고 단지 아이가 집에서 노는게 더 좋다고 해서 보내지 못했던 것 뿐인데.....
일단 여러아이들속으로 보내고 나니 아이만 적응을 필요로하는게 아니라 엄마도 참 많은 것을 적응해야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이제 한달 조금지났는데 가장 고민이 되고 불안한 것이 영어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아이는 일단 책은 좋아하는편이고 혼자서도 잘읽고 일할떄 책읽자고 많이 조르는 편입니다. 어린이 집에서도 영어를 조금씩 하니까 재미있나봅니다.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도 해야한다는 생각도 없는 그저 다른나라 말이라는 정도의 생각밖에 없는듯합니다..
주위에서는 문화센터니 그룹수업이니 하면서 영어를 제법하는데 저는 집에서 지금의 호기심을 살려주면서 영어를 배우게 하고 싶습니다
어떤 방법이 좋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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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개 | 조회수 3233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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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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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일관된게 중요한거 같아요.... 근데 뭐가 제일좋은지를 결정을 못내리니 그게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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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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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만 4세에 처음 유치원에 보냈고, 그 전에는 그냥 제가 데리고 있었어요. 집에서 미술놀이도 많이 하고, 그 당시 하던 어린이 공연이랑 전시회는 거의 모두 다 봤을 정도로 나들이도 많이 다녔었죠. 그러면서 집에서 우리 그림책과 함께 영어 그림책을 꾸준히 읽어 줬어요. 그렇게 꾸준히 하다 보니까 알게 모르게 실력이 쌓여서 지금은 글 분량이 많은 영어책도 우리말 책처럼 부담 없이 읽어 내고, 학교에서 하는 영어 수업, 영어듣기 대회 말하기 대회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등 영어를 편하게 생각하게 되었어요.
어떤 방법을 택하건 간에 중요한 건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거에요. 아이한테 맞는 방법이 뭔지 생각해 보시고, 일단 정하고 나면 꾸준히 하시는 게 중요해요. 저희 아이 경우는 영어 그림책 읽는 걸 좋아했고, 저 역시 그림책이 너무 예뻐서 손품 발품 팔아 가며 그림책을 모으고 읽어 주는 걸 즐겼어요. 그러다 보니 영어는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었고요. 영어 그림책 읽기에 관심이 있으시면 "아이와 함께 하는 행복한 책 읽기"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글을 쭉 한 번 읽어 보세요. 제 홈페이지에도 자료가 좀 있으니까 참고해 보시고요. 더 구체적으로 궁금한 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다시 글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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