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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12-17 21:35:52
조회수: 3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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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엄마표를 시작한지 5개월이된 초5 초3 딸기맘입니다 dvd1편 junie b1권 흘려듣기를 매일하고 있습니다 가끔 책내용을 애기해줍니다 이것만해도 어휘가 늘 까요 큰딸도 자기가 단어가 많이 부족한것 같다고 하는데 단어를 외우게해야되나요 정말 고민이 많이됩니다 답장 꼭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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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개 | 조회수 3285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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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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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를 시작하기 전에 사전 학습을 얼마나 했었는지 몰라도 엄마표를 시작한 지 5개월 정도 되었다면 아직은 어휘력이 부족할 때입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영어를 자꾸 접하면 접할 수록 어휘력도 늘어요. 큰 아이가 어휘력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스스로 단어를 좀 외어야 겠다고 생각한다면 간단한 단어장을 만들어 보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책이나 비디오에서 접했던 단어 중 잘 모르는 걸 적당 수 선택해 영영사전을 찾아서 그 뜻을 읽어 보거나 베껴 써 보고, 그 단어가 쓰인 문장을 적는 거죠. 처음에는 책이나 비디오에 나왔던 문장을 그대로 옮겨 적어 보다가 실력이 좀 좋아지만 그 단어를 넣은 문장을 직접 만들어 보게 해 봐도 좋습니다. 모르는 단어를 모두 다 찾아 정리하게 하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으므로 책 한 권당 5개 내외로 부담 없이 하게 하는 게 좋아요.
아직 아이가 단어장을 만들고 싶지 않아 하면 당분간은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하면서 단어 한두 개 정도만 사전에서 찾아 확인하는 정도로만 하고 넘어가도 괜찮습니다. 왜냐면 시기적으로 봤을 때 위에서 말씀드렸던 활동을 하기는 좀 이르다 싶거든요. 학습적인 접근은 어느 정도 귀가 뚫리고, 책도 스스로 읽을 수 있게 되어 아이 스스로 의욕을 보일 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에요. 시기적으로 좀 일러도 아이 스스로 하고 싶어 하면 시도해 봐도 괜찮지만 엄마 욕심에 들이미는 건 그리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바로 아래 답글에도 어휘에 대한 얘기를 쓴 게 있으니까 한 번 읽어 보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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