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08-11-27 13:48:06
조회수: 1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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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타임을 보다 중간에 선생님께서 약간 떠시는 모습이 비치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니 더욱 더 인간적이고 친근하게 느껴졌답니다.^^
사회자의 시샘어린 말과는 달리 세린인 탤런튼가봐요. 그림도 잘 그리던데요. 역시 발레^^
참 이쁘고 똘망똘망, 나이답게 장난기 어린 얼굴빛이였습니다.^^
아이에게 엄마가 가르침을 준다는 것은 항상 노력과 공부가 뒤따라야 제대로 된 빛이 난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하시어 저와 같이 노력하는 엄마들의 편에서 큰 힘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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