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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이 이렇게 그냥 해도 될까요..진단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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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민마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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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10-18 03:33:33
조회수: 3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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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아이는 4살남아입니다..어려서부터 시중에 나온 영어동요책을 집중듣기와 흘려듣기를 병행했더니 멜로디와 페이지를 찾아가며 혼자 책한권을 다보더군요 .
그러다 노부영 가끔 한두권씩 사서 들려 주고 같이 노래불러주었더니 ,,,그중에 흥미를 느껴 많이 들은것도 있고 얼마 듣지 않은노래도 있었어요,,
그러다 솔빛엄마의 책을보구 텔레토비 까이유 리틀베어 토마스 시리즈 등 dvd를 매일 30~40분씩 보구있고 ..보는시간을 줄이고 싶은데 너무 좋아해 눈뜨자 마자 컴켜는것이 하루일과의 시작입니다..이부분은 좀 후회되기도 해요..넘 일찍영상매체의 노출이 아닌가싶어요,,
워낙 차를 좋아해서 차에 관련된 노부영은 곧잘따라하고..알파벳송이나 반짝반짝 작은별 (제가 영타가 느려서(ㅠ.ㅠ)) 은 암송하지요..그러다 튼튼영어를 접하게 됐는데 수업내용이 별로 부실해보여서 끊고 제가 집중적으로 하지는 않고다른것들과 함께이어가고 있습니다인터넷에 헌책사서 들려주고 읽히고있습니다..
영어동화를 읽히고 싶어서 가끔가다 한권씩 사서 읽히는데 아이의 반응이 노부영만은 못해요..여러가지 고민이 많이되네요,,내년에 유치원도 보내야하고..
우리말책은 독서 습관이 몸에 베어서 너무읽어달라고 해서 귀찮을 정도고 혼자서도 하루에 수십권씩읽기도 합니다...
영어는 좀 업그레이드 해서 체계를 갖추고 해주고 싶은데...제가 이천이란 지역에 살다보니 교육환경이 안따라 주네요..문화센타노부영.뮤지컬수업도 있다는데,,그걸들으려 분당까지 가기도 쉽지않고..
죄송합니다만 좀 상세히 영어동화책 읽는방법과 현재 이상태에서 어떻게 영어 교육을 이어가야할지 조언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넘 넘 절실합니다..걱정되 잠도 안옵니다..지금시각 새벽 3시40분^^이런질문도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선배 엄마이시니까 여쭙는데요,,
지금 레고(시작한지두달정도 됐고)와 한글은 대교는 최근 씽크빅 놀이 수학 최근..아이가 수업을 좋아해서 더 늘리고 싶은데 ...더 늘려도 괜찮을지와 어떤수업을 추천하고 싶으신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미술 홍선생 같은것도 알아봤는데 좀더 있다 시켜볼려고 하고
아마데우스는 어릴때 3개월정도 했습니다..잼있게 했고..
내년에 유치원을 보낼 예정이라 유치원에 가기전에 ...
욕심많다고 나무라지 마시구요^^
첫아이라 맘만 앞서네요...
아무리 육아서를 많이 일았어도 명확한 답이 안나오네요//
두서없는 글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리플 부탁드릴께요..절실하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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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개 | 조회수 3122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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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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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체증이 뻥 뚤리는것같아요...그렇군요..잘 실천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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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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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영어도 결국 우리말 책 수준이라는 말을 실감하는 엄마랍니다.
학교 공부도 독서로 다져진 아이는 무얼 갖다 줘도 어려움을 느끼지 못하고 척척 해내는
모습이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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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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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기다리셨죠? 걱정이 되어 잠도 잘 안 오신다는데 혹 그간 매일 밤 새우신 건 아닌지...
저희 아이도 영어 비디오를 처음 접했을 때는 일단 보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보려 했어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밖으로 데리고 나가곤 했었죠. 노부영 시리즈를 좋아하면 노부영 위주로 진행해 보셔도 좋아요. 영어 그림책 읽기가 자리 잡고 나면 그 때 다른 책도 다양하게 접하게 해 주시고요. 유아 때는 우리 그림책과 함께 영어 그림책을 꾸준히 읽어 주는 게 가장 좋은 영어 교육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래를 좋아하면 평소에 영어 동요를 꾸준히 들려 주시고요.
영어 그림책을 읽어줄 때는 그림을 잘 활용하시는 게 좋아요. 그림책의 그림 중에는 이야기 거리가 많은 게 있는데 그걸 꼼꼼히 살펴 보면 좋습니다. 책을 읽어 줄 때 한두 가지 정도는 재미있는 포인트를 만들어 주면 책에 대한 흥미를 갖게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죠. Freight Train을 읽어 줄 때 책장을 넘기면서 "Toot toot!"라고 기차 소리를 아이랑 같이 내 본다던가 해 보세요. 문화센터 수업을 들으러 멀리까지 가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해요. 정 궁금하시면 한두 번 정도 무료 수업을 참가해 보고 어떻게 하는 지 감 잡아 보시면 어떨까 해요.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고 나니까 유아 때 실컷 놀리길 잘 했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듭니다. 저희 아이는 유치원 끝나고 친구들 하고 놀이터에서 거의 매일같이 살다시피 했거든요. 3학년이 되고 보니 놀고 싶어도 다들 바빠서 놀 친구가 없어요... (저희 아이도 발레 때문에 바쁩니다...) 그 외에는 우리 그림책과 영어 그림책을 꾸준히 읽어 주길 정말 잘 했다 싶어요. 우리말 독해력이 모든 학습의 기본인데 독서를 꾸준히 한 덕에 어휘력과 독해력이 좋은 편이라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잘 못 하지만 예전엔 다양한 미술 도구를 가지고 집에서 별의별 작업을 다 했더랬어요. 목욕탕 타일벽에 그림 그리기, 전지에 페인트 붓으로 그리기, 재활용품으로 인형의 집 만들기... 5~6세 무렵에 가베 수업을 잠시 했었는데 시켜 보니까 생각만큼 다양한 작품이 나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레고, 박사블럭, 클리코, 케이넥스 등 다양한 블럭류를 구입해서 집에서 마음껏 만들어 보게 했습니다. 피아노 교육에 들어가기 전에 다양한 음악을 많이 들려 주는 것 또한 중요하고요. 집에서 조금만 신경을 쓰면 사실 사교육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충분히 오감 교육이 가능하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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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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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님 한말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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