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8-10-08 11:26:34
조회수: 3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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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4년맘입니다.
지난번에 문의헀는데, 답변 감사드립니다. 4학년입니다. 엄마표로 하고있는데요
읽기에서 소리내서 읽어야 하는지, 아님 눈으로 읽어도 괞찮은지요?
물론 소리내서 읽으면 좋다는것은 알지만, 아이가 좀 피곤해 하는 것 같아서요
레벨은 2.0-2.4수준정도 입니다.
읽기는 교재는 아서 어드벤쳐, 어스본, 레츠 파인드 아웃 종류입니다.
영어 일기는 아무런 부담없이 쓰는 것 같고, 주 2회정도 도서관에서 우리말 책을
읽도록 유도는 하는데 조금 힘들어 하네요.
또 한 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테입들을때 연따로 하는데, 녹음을 따로 시키지 않아도 발음은 괜찮을까요?
엄마표가 좋다는 것을 알고서 디비디도 보고, 아침에 듣기도 하고,
좋은 결과가 있는 것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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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개 | 조회수 3158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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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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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걸 들어 보면 단어를 읽는데 급급한 상태인지 아니면 문장도 별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는 상태인지 감 잡을 수 있을 텐데 어떤 상태인지요? 후자라면 굳이 소리 내어 읽으라고 하실 필요는 없어요. 전자라면 소리 내어 읽으라고 하는 것보다 그냥 읽어 주시는 게 더 나을 수 있고요. 제 경우는 챕터북을 책 없이 그냥 테이프로 듣게 하거나 책을 눈으로 읽게 합니다. 테이프만 들어도 의미 파악이 가능한 상태기 때문에 책 보면서 테이프를 듣게 하지 않고, 눈으로 빠르게 읽는 걸 편해 하기 때문에 소리 내어 읽으라 하지 않아요.
눈으로 읽으면 어떻게 읽는지 부모가 확인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읽을 줄 아는 아이의 입장에서는 소리 내어 읽는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죠. 눈으로 읽으라고 하되 잘 읽을 수 있는지 궁금하시면 어쩌다 한 번씩 몇 페이지 정도만 읽어 보게 하시거나 엄마랑 번갈아 읽기를 해 보세요.
저는 연따, 정따를 시켜 본 적이 없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저희 아이 경우는 연따, 정따를 해본 적이 없고, 책을 소리 내어 읽게 한 적이 별로 없는데도 발음은 좋은 편입니다. 원어민 발음으로 된 테이프를 꾸준히 들은 덕이지요.
4.0 이상되는 영어책을 무난하게 읽을 수 있으려면 우리말 독서 능력이 좋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말 독서에 꾸준히 신경을 써 주시는 게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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