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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풋은 얼마나 듣기가 되야 가능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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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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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10-03 23:21:24
조회수: 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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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개월된 딸이 있습니다.
7-8개월 부터 20개월 정도때까지는 마더구즈 노래를 자주 들려줬었습니다.
그 이후로 말을 한참 할시기에는 영어를 좀 뜸하게 들려줬었구요..
30개월 정도부터는 마더구즈 비디오를 좋아해서 하루에 한두편씩은 봤습니다.
최근에는 sing chant and play 라는 비디오를 2달 전부터 봐왔습니다.
(거기 나오는 노래가사가 간단하면서 활용가능한 회화같아 저도 같이 보면서 외워 실생활에서 좀 써주기도 하는데..)
제가 영어에 취약하기도 하고 방법도 잘몰라 오디오만 나름 꾸준히 들려줘온 상태이지만, 요즘은 자신없고 틀려도 간단하게나마 문장으로 이야기를 가끔 해주고 있습니다.
한달 전 부터는 스토리텔링 수업을(주1회)를 받고 있는데, 나름 수업시간에 잘 합니다. 선생님이 시키는 말도 잘 따라하고, 다른 아이들보다 목소리도 크고...
그런데 집에오면 입을 좀 다무네요....
어느정도의 듣기가 되어야 아웃풋이 나오나요.. 당장 기대하는 건 아닌데, 엄마가 얼마만큼의 노력을 기울여줘야 가능한지...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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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개 | 조회수 3200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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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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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말을 안 해도 수업시간에는 잘 한다면서요? 그러면 기회가 주어지면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뭘 걱정하시나요~~?
듣기를 몇 시간쯤 해야 말이 나온다는 구체적인 수치를 말씀드릴 수는 없답니다. 왜냐면 개인마다 다 다르니까요. 같은 교실에서 수업을 받아도 아이마다 성적이 다 제각각인 것처럼 필요한 input의 양과 그 결과로 나오는 output의 양은 개인 차가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아이한테 맞는 방법으로 꾸준히 했을 때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 뿐이에요.
엄마, 아빠가 영어보다는 우리말로 말하는 게 편한 사람들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아이들이 크면 클수록 집에서 영어를 사용해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영어를 꾸준히 접하면 영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되었을 때 저력을 발휘하게 되죠. 35개월이면 아직 별다른 output이 없을 수도 있을 나이인데 그 정도 반응을 보이고 있다면 잘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고, 꾸준히 해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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