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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기쁜소식 ㅎㅎㅎ 축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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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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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09-11 23:21:16
조회수: 3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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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그동안 도움만 청하다 작지만 기쁜소식이 있어 자랑? 하려구요 ㅋㅋㅋ
( 초2남자 아이예요 기억하실라나? ㅎㅎㅎ)
파닉스 수업을 하는데 갑자기 아이가 엄마 나 문장 하나 만들어 볼까?
그러더라구요 그래 그럼 한번 해봐 그랬더니 짧은 문장을 하나 지어서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잘 한다고 엄마는 못하는데 너는 어쩜 그렇게 잘하니 하면서 칭찬해 줬더니
대여섯 문장을 또 만들어서 말을 하더라구요 .... 맞는 것도 있고 틀리는 것도 있고
그래도 이 엄마 너무 기뻐서 아주 많이 칭찬해 주었어요...
짧은 문장(4-5개사용)은 그래도 맞게 말한것이 있는데 조금 길어지니까(6-7개 사용)
완전히... ㅎㅎㅎ
the 사용하면서 맞는건지 틀리는 건지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 실감 했어요.....
그래도 제가 알아는 듣겠더라구요 아이가 무슨말을 하고 싶었던건지요....ㅋㅋㅋㅋ
그래도 단어를 생각해서 문장을 만들어 이야기 했다는 것이 너무 기쁘네요...
이제사 파닉스 하는데 그동안 듣고 따라서 읽은 힘이 아이에게 쌓이고 있나 봅니다....
아이에게 보이는 작은 행동이 오늘 엄마에게는 큰 기쁨으로 다가오네요......
이렇게 가끔 보이는 아주 작은 소식이 엄마가 아이를 믿고 기다릴 수 있는 힘을 주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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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개 | 조회수 3276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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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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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소식 반갑습니다! ^^
저도 한 때 쓰기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고민을 했던 적이 있었답니다. 문장 구조를 가르치기는 너무 어려서 책에 나오는 문장을 따라 쓰게 하는 것 외에는 뾰족한 수가 없겠다 싶더라고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많이 쓰는 단어의 철자를 외더니 그간 접했던 문장을 흉내 내어 자기만의 문장을 만들어 내더군요~ 고민이 해결되었을 때 어찌나 기쁘던지! ㅎㅎ 문장을 많이 접하면 접할 수록 말하기와 쓰기 실력 또한 향상된답니다. 그러니 꾸준히 해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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