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8-09-10 00:15:15
조회수: 3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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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도 어느덧 초등하교 1학년 1학기를 보내고 이렇게 2학기를 맞이 했답니다 그 동안 꾸준히 가랑비 옷 젓듯이 해 온 것이 어느 덧 근 2년이 되어갑니다 엄마표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 엄마의 노력인 듯 합니다 주위에서 초등하교 1학년인데 왜 학원에 보내지 않느냐고 물으면 저는 당당히 말 할 수 있답니다
앞으로 15년을 계속 해야 하는데 왜 그리 힘들게 하냐고요
집에서 하는 것은 더더욱 쉬운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엄마가 책에 대한 애듯함과 꾸준한 교재 선정 어려운 레벨 부터가 아닌 쉬운 것 부터 작품성을 고려하다 보면 아이또한 잘 따라온답니다 이 모든 것이 세린맘에 하루에도 12번 이상을 클릭하면서 저 스스로 공부법을 찾을 수 있었던 것이 아이에게도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세린맘께 감사하답니다
저는 그 동안 근 2년간을 스토리 북으로 터잡기를 하면서 아이가 영어책에 대한 흥미가 아주 높아졌답니다 여러맘들은 유명한 교재를 먼저 구입하지만 저는 제 아이에 맞는 교재와 작품성 등등을 고려하여서 구입할 수 있는 안목도 가지게 되었죠
요즘은 서서히 챕터북 단계로 발을 디디면서 책에 대한 흥미가 더욱 높아졌어요
정말 알고나 듣고 있나 싶은데 예를 들어 카멜레온을 들을 때면 혼자서 웃기도 하고제가 엄마에게도 어떤 내용인지도 설명해 달라고 하면 페이지를 넘기면서 대략 잘 설명하는 것이 서서히 발전하는 구나 하는 기대감에 흥이 난답니다 아이가 책을 보거나 읽을 때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꺼내어 읽도록 하는 것이 제가 아이에 대한 믿음이죠
대부분 어머니들은 책을 얼마나 잘 읽는 거에 많이들 치중하시는데 읽는 것는 하다 보면 되더군요 중요한 것은 독서량이란점 그리고 국어.
세린맘님 제가 오늘 처음으로 테스트란 것을 영도 온라인으로(베이직단계) 에서 해 보았는데 40문항중 9개가 틀려서 77.5 점이 나왔답니다 어떤가요? 세린맘님
제가 그 동안 해 온 것은 런투리드 8개월과정 , 그리고 항상 스토리북 중시. 하루 30분 집중듣기(스토리 북으로-배오영, 노부영 ) 전집이 아닌 낱권으로 된 리더스(헨리앤머지.조지. 스텝 인 투 리딩(몇 권) 등으로 계속 활용하였답니다 그리고 1학년 입학하면서 아이가 챕터에 관심을 가지게 되길에 한권씩 구입해서 듣기만하기를 몇개월 부담은 주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저는 이 점수에 대단히 만족하고 있답니다 아이도 얼마나 좋아하는지... 스스로가기뻐 하면서 헨리앤머지 시디를 듣더군요 저는 이 코너를 6살 하반기에 알게 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도 알려주고 저도 많은 덕을 보았다고 생각해요 저도 이 곳에서 철이 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제 나름대로 제 교육법을 터득하는 것이 최선이란 것을 알고 세린맘의 조언을 항상 경청하고 삶에 접목한 것이 아이가 영어책을 좋아하게된 결과인듯 합니다 전혀 급할게 없다는 것이 제 경험이죠 앞으로 나아갈 길이 많기에 꾸준히 노력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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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개 | 조회수 3162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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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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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전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저 역시 뿌듯하네요! 본인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자발적으로 하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거든요. 같은 시간을 투자했더라도 아이 본인이 얼마나 즐겼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봤답니다. 엄마의 지시에 따라 의무적으로 읽은 것과 본인 스스로 재미있어서 읽는 건 같은 책을 읽었더라도 결과적으로 효과가 다르더라는 거죠. 아무쪼록 아이 본인이 재미를 갖고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많이 격려해 주세요. 애플리스에 얘기했더니 1학년 밖에 안 되었는데 너무 잘 하고 있다고 칭찬해 주라 했다고 꼭 전해 주시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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