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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 엄마표 중단하고 초등학교때 시작해야하는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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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이준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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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05-28 01:20:45
조회수: 3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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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표로 느슨하게^^ 진행하는 튼튼영어(1단계 다보고 2단계 보는중)랑 정말 유명한 노부영 책 몇권, 마더구즈 몇곡, 영어 비디오 몇개, 토욜 40분 수업인 원어민 수업(캐나다 어학원 너서리단계)
이정도가 지금 울딸내미가 하는 영어학습입니다.
아이는 노부영이나 마더구즈 몇번 따라부르면 금새 혼자 부르고요.
별로 영어에 큰 거부감은 없어서 시간날때마다 영어 테이프랑 비됴 많이 틀어주려했는데 솔직히 둘째(3살)때문에 제대로 지켜지지 않네요. 시간날때라는게 하루에 10분도 되고 1시간도 되고 그러네요.아이한테 영어놀이 같은건 거의 꿈도 못꾸고요.
한글을 일찍 떼어서 혼자서 책을 읽는데 하루에 몇권씩이라도 읽더니 올해부터 스포츠단 다니니까 집에와서 놀다보면 책 한권도 못읽고 지나는 날도 생기더군요.
책 읽는 습관이 아이가 부모가 읽어준 책은 다시 빼와서 읽는데 새책은 혼자 꺼내 보는 법이 없거든요.
괜히 영어에 어설프게 신경쓰다 한글동화책 읽어주는데 신경못써서 걍 영어는 초등가서 하면 되겠지 했는데(솔빛이 영어연수 방송보고서 신랑이랑 잠정 결정) 여기 와서 보니 그것도 아닌가 싶어서요.
솔빛이네는 초등가서 시작하라고 했는데 여기 분위기는 것도 아닌듯..
초등가기전에도 듣기의 터잡는것을 해주는것이 좋은건가요? 당장 담달부터 원어민 수업도 끊어버리고 그시간에 한글책 더 읽어주자고 신랑이랑 얘기했는데.
언어쪽으론 꽤 아이가 흥미도 있고 참 잘따라해주는 편이라 영어도 욕심낸건데 어찌하는게 좋은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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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개 | 조회수 3544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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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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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없답니다. 아이의 상황을 감안해 최선의 선택을 하면 되는 거죠. 제 경우는 초등 이전에 영어 그림책과 함께 우리 그림책을 충분히 읽어 줬어요. 자잘한 사교육을 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밖에서 많이 놀 수 있었고, 집에서는 책을 열심히 읽어 줄 수 있었죠. 그림책을 충분히 접했기 때문에 글 위주로 된 챕터북 단계로 무난히 들어갈 수 있었고, 현재까지 홈스쿨링으로 부담없이 영어를 접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같은 경우는 3~4학년 이후에 집중적으로 영어에 신경쓰기 어려운 상황이라 일찍 시작해서 초등 저학년 때 일정 수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일찍 시작했고, 아이가 다행히 잘 따라와 주어서 지금은 책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학습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보완해 나가고 있죠.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보시고, 그를 바탕으로 영어 홈스쿨링 계획 또한 잡아 보세요. 그렇게 하셔야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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