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8-05-21 12:36:51
조회수: 3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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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엊그제 ebse Mom's time 방송을 봤어요 화면 잘받으시데요. 잘봤습니다
.숙제도 많고 놀기도 해야겠고 책읽을 시간은 없고 ~~ 아이만 잡자니 집안이 평온하질 않아서요.
그동안도 쭉 느껴 왔지만 책을 읽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다는 걸 다시한번 느꼈거든요.
그래서 저번주엔 리딩타운직접가서 20000원주고 레벨 테스트 하고 읽을 만한 책 다시 정리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테스트 결과는 XL 2 로 나왔고요,( 인터넷으로 하는 것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미국학년 3.4-3.9 정도 라고 하더군요 )
끈기도 없고 지은님처럼 내공이 쌓여있는것도 아니고 컴실력도 달리고 해서 자신없지만요 어제 뒤엉켜 놀고 있는 아이들 보며 그래 에라 ~~하고 질러 버렸습니다 흔들릴까봐 선생님께 전화도 하고 주변에도 다 얘기했습니다 .
기본은 있는 아이라 잘 하리라 믿어요 .
지은님글 스크랩해놓은거 씹어 읽고 있습니다 지금.
섣불리 챕터로 넘어가느니 다지는게 낫다 싶어서 요샌 아서 어드벤쳐랑 집에 있던 그림책 보고있습니다 . Otto Undercover 랑 Berenstein Bears도 간간이 보는데 테잎은 잘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제가 읽어 주는거 더 좋아하거든요 .
그냥 이런거 읽으면서 가끔 Book Report 쓰고 작가 홈피에있는 액티비티 다운받아서 해보고 그럼 되나요?
어젠 pbskids.org 아서 홈피에서 Facts & Opinion 게임을 했는데 5살짜리 둘째놈도 아는채를 하네요
직장에서 쓰는거라 , 점심먹으러 내려오라고 난리네요
또 글올릴께요 걱정도 되지만 결심하니까 오히려 맘이 편해지네요 .보여주고 싶은것도 많아지고 주말에 스피드 레이서랑 인디아나 존스 영화에매도 해야하고 엄청 바빠질것같아요
지은님도 행복하세요
인제 간간이 여쭤보고싶은것도 더 많아 질거 같아요 , 구박하지 말고 잘 갈켜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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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개 | 조회수 3264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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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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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쉽게 말씀드리면 학원때려친거죠. 리딩타운 레벨테스트가 비교적 믿을만하다고 해서 그냥 본거구요. 저도 제아덜놈 실력이 어떤지 확실히 잘 모르거든요
챕터북은 아직 인거 같아요 매직트리하우스랑 직소랑 그냥 옆에 넌지~~시 놔둬 봤는데도 잘 보려 하질않고 대신 둘째 읽어주는 5Little monkeys 시리즈랑 Dumb Bunnies 시리즈는 어느새 옆에 딱붙어서 읽다보면 둘째는 달아나고 준서만 낄낄거리고 있습니다 . 낼은 Froggy 한번 좌~~악 읽어 볼랍니다
지은님도 화창한 5월 맘껏 즐기세요
언제나 정말 고맙습니다 계셔서 넘 든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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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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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리딩타운 오프라인 시험은 본 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미국 학년으로 3.4~3.9 수준이라면 꽤 높은 것 같은데요~ 리딩타운을 보내기로 하셨나 봐요? 그 정도면 웬만한 챕터북은 별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는 수준이라 할 수 있는데 그림책을 좀 더 보고 넘어가기로 하셨군요. 아직 저학년이니까 좋습니다. 난이도가 높은 책을 읽어야 높은 레벨이 나오는 건 아니거든요. 그림책을 좀 더 즐기면서 챕터북 테이프도 꾸준히 들려 줘서 듣기를 좀 더 다져 주세요. 챕터북 단계에 들어가면 아무래도 직접 읽어 주기가 어려워서 테이프에 많이 의존하게 되더군요. 북 리포트는 책마다 쓰게 하진 마시고, 아이가 재미있게 본 책 몇 권만 쓰게 하시면 됩니다. 홈페이지를 활용하는 것도 물론 좋고요~ 궁금한 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글 남겨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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