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8-02-17 02:13:02
조회수: 3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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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은 저도 백번 동감이예요...
저희 아이는 우리말 번역이 있어서 그 테입을 좋아하는 것 같아여..
영어리딩 부분만 들려주면 번역을 해 주는 부분도 들려달라고 조르거든요..
가끔 지나가는 소리로 영어는 뭐라는지 알아 들을 수가 없어서 재미없다고도 하구요.. 그래도 DVD는 집중해서 잘 보긴하지만 한국어로 들려달라고 가끔 조르기도 해서 영어로 10번 보면 한국어로 1번 들려주기로 협상을 했지요...
영어에 싫증나게 될까봐 걱정이 되구요, 좋은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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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개 | 조회수 3205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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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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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선택의 여지 없이 그냥 테이프랑 비디오는 처음부터 무조건 영어로만 접하게 했어요. 그렇게 했더니 어렸을 때라 비디오랑 테이프는 당연히 영어만 나오는 줄 알았고, 자꾸 그렇게 접하다 보니 익숙해졌죠. 그래서 처음 접하는 경우는 가급적 선택의 여지를 주지 말라는 조언을 드리곤 합니다만, 용을꿈꾸며님 댁 아이처럼 이미 우리말 번역이나 더빙을 접한 경우는 어쩔 수 없겠지요. 하루 아침에 딱 끊을 수는 없겠지만 요령껏 차츰 줄여 나가시는 수 밖에 없어요. 아이들은 예상외로 빨리 잘 적응하는 편이니 미리 앞서서 너무 걱정하진 마셨으면 해요. 혹시 걱정이 되시더라도 겉으로는 티를 안 내시는 게 좋고요. 영어로 잘 들었을 때 칭찬을 많이 해 주세요. 아이한테 마음에 드는 책을 직접 골라보게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물론 영어만 나오는 테이프가 딸린 책이어야 겠지요.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과정이니 아무쪼록 지혜를 발휘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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