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8-02-10 15:30:15
조회수: 3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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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세, 5세 아들 둘을 둔 직장맘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아이들에게 학습, 책읽기, 놀아주기를 규칙적으로
할 수 가 없네요. 사무실 일에, 나름대로 직원들간의 회식이다, 제 생활에 치우쳐
아이들에게 늘 미안한 맘이 드네요.
그러다 엄마표 영어연수 책을 읽게 되었는데, 넘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할려고 하니 아이가 영어를 넘 싫어 합니다.
영어는 공부다 라는 생각이 꽉 머리속에 심어진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2007년 2월에 대전에 이사가서 4월부터 튼튼영어를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좀 열심히 하다가, 언제 우리가 시작이나 했었나 싶을정도로 큰아이가
싫어하고 잘 안할려고 하네요. 유치원도 가기 싫어해서 엄청 맘 고생이 심했습니다.
그런데 큰아이가 튼튼영어도 하기 싫어해서 이제 끊으려고 합니다.
저희 아이는 소심하고, 자기 고집이 세서 자기 분을 못참으면 막 울어 버립니다.
정말 걱정이 많습니다. 내년에 초등학교도 가야하는데....
저와같이 직장맘이면서 규칙적으로 영어학습을 해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될지, 어떤 교재가 좋은지, 지금 파닉스를 같이 해야하는지....
좀 도와주세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두서없이 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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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개 | 조회수 3194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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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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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말하긴좀 그렇지만 제가보기엔 영어보다 아이에게 더 관심을 보이셔야할것같네요. 제아이가 그랬어요. 지금도 분을 잘 못참는게 있는데 예전보다는 훨씬 좋아졌답니다. 교육에관한TV프로도 보고 이웃집 엄마들과도 이야기해봤는데요 소심한 아이들이 자기표현을 못해서 고집이 센거랍니다. 그러니 화도 못참는거구요. 이런아이들은 말을 잘 들어주고 다그치지 말아야한다고 하더군요. 저도 엄마의 욕심에 이것저것 학습지도 해보고 잘 안따라오면 화도 많이 냈는데요 그럴수록 아이의 성격은 더 안좋아지더군요. 철이네님도 한번 아이에게 더 관심을 주세요 그럼 답이 나올듯싶네요. 그리고 단계별 회원방에 가입해보세요. 거기가서 수다방에 이야기를 해보세요. 아주 많은 조언들이 올라올겁니다. 저도 거기서 충고 많이 듣고 반성많이 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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