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7-12-10 22:01:03
조회수: 3180 |
|
|
| 안녕하세요,,,전에 한번 글을 남기고 두번째 남깁니다,,,큰아이가 6살 내년이면 7살이 되지요,,문화센터에서 런투리드 3개월정도 했는데요,,,내년부터는 교제가 옥스포드가 추가가 된답니다. 울아이에게는 옥스포드가 나을 거라면서 선생님이 추천을 해주시네요,,, 몇개월 하지는 않았지만 어떤 수업들 듣게 해야 될지 고민이 됩니다, 옥스포드는 처음 몇주는 글씨없이 그림으로만 수업을 하는데 아이들이 무슨 내용인지 파악을 다한다고 그러시네요,,,수업을 일주일에 두번인데 ,,,고민되네요,,,요즘을 수업하면서 어려웠다고 그런말을 해서,,,어떻게 쉽게 해줄수 없을까 이것또한 고민입니다,,,영어 테입 들려주면 잘 못알아 들으니깐 "엄마 어렵다 그치? " 울아이는 자기가 못알아 듣는게 답답하답니다,,, 좀더 빨리 접해줬어야 했나 싶어요,,,그치만 하루 아침에 되는 것도 아니고 나름 노력은 하는데 쉽지 않네요,,제자리 걸음만 하고있는거 같아서요,,,쓰다보니깐 두서가 없네요,,,답변부탁드려요~~~~ |
|
|
|
|
|
| 댓글 2 개 | 조회수 3180 회 |
|
| 1 |
칠전맘
|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많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인데,,,아이를 위한 최선이 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님도 화이팅 하세요^^^^
|
|
|
| 2 |
기정엄마
|
안녕하세요.
답답하실거 같아. 몇자 적어보아요.
옥스포드 교재가 사실 쉬운 교재는 아니랍니다. 님의 아이들 나이에 접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이가 힘들어 할까 걱정이 되네요.
사실 다른 아이들과 같이 하면서 우리아이만 쉽게..저의 목표이기도합니다.
제가 한때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었더니 한페이지에 한두줄 있는 동화책은 재미있게 읽곤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림이 크고 문장이 4~5문장이 있는 책을 사서 읽어 주었어요.
그랬더니 아들녀석이 재미없다는 반응이고 그게 조금 심해지니 책읽자하니 도망가더라구요.(그렇다고 심하게 강요를 한것도 절대 아니예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의 나이와 정서에 안맞았던 것 같아요.
님의 글을 읽고 저혼자 이런생각을 했어요. 아이가 어려운 수업을 들으면서 자신감이 조금씩 떨어지면 어쩌나하구여.
아직도 많이 남은 새털같은날에 조금 천천히 간다고 결과가 그리 달라지리라 생각이 들지는 않아요.
아이의 행복이 우선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못알아들어 답답하다고 아이가 말하는걸 듣고 님도 마음도 꽉 막히는 마음이드시진 않나요. 후후 저도 그랬걸랑요.
혹시 아이에게 알게모르게 알아들어야한다고 이야기하고 계시진 않는지 한번 돌아보셔요. 저도 그럴때면 입술한번 깨물어요.
아이들은 엄마의 기대를 저버리고 싶어하지 않걸랑요. 저는 아이에게 못알아들어도 된다. 엄마도 못알아듣는다. 하지만 우리계속 노력하면 확실히 알아들을수 있게 엄마가 해주겠다. 엄마만 믿어라. ㅋㅋㅋ
이렇게 아이에게 힘주어 말합니다.제가 이런말하면 아이가 우리 엄마만 믿으면된다는 표정을 지어보이지요.ㅎㅎㅎ
아이가 어려워한다면 과감히 계속해야할지 어떨지를 생각해보심은 어떨런지요
혹여기분상하게 해드릴까 조심스럽네요.
참고로 저는 아이가 5살 반때 부터 이받벋으로 2년 넘게 하고 있어 이렇게 주제넘게 글 남깁니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