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아이들이북 VOD 영어교육카페 솔빛이네영어연수
마이페이지  |  myVOD  |  이용안내  |  공지사항
 
회원정보변경
솔빛이네영어연수
유료회원신청 및 연장
VOD
정기권/V포인트내역
V포인트시청목록
내VOD학습관리
1:1문의게시판
나의상품문의
나의상품후기
자주묻는 질문
회원탈퇴신청
영,미 발음 차이때문에~ 태연시연맘
등록일: 2007-10-21 23:59:44   조회수: 3093
날씨가 많이 추워 졌어요.. 이러다 가을 없이 겨울로 휙 가버리는것 아닌가 모르겠어요.. 5살 태연이는 매일은 아니지만 조금씩 영어를 접하고 있습니다. 생각만큼 표현은 나와주지 않아서, 말은 빨랐지만 영어는 좀 늦되나보다 하면서 콩나물 시루 물주듣 설렁설렁 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챈트, 책읽기 위주로 진행 해왔는데.. 그동안 구입한 비디오들을 잘 활용하지 못했거든요...틀어주면 싫어해서요. 고백하자면 책읽고 노래부를 때는 옆에끼고 하는데 비디오는 틀어놓고 제가 집안 일을 했거든요.. 설거지. 식사준비등... 저야 말로 흘려 듣기만 했지 제대로 본적이 없었죠... 좀 알아서해보라고 방치했달까? 그래서 비디오시청도 같이하기로 결심했습니다. 1주일에 3,4회정도 ... 그랬더니 아이도 조금씩 흥미를 가지는것 같더군요.. blue's clues, max &luby, fez, 등 많지는 않습니다. 요즘 한글 책 매직 스쿨버스 를 좋아해서 가지고 있는 비디오들이 좀 익숙해지면 구입할예정이구요... 한데 비디오 시청하면서 궁굼한게있네요... 저또한 미국식 발음에 익숙해 영국식 발음은 듣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fez가 영국식 발음입니다. 내용은 너무좋고 아이도 좋아라 하는데.. 저역시 자막을 읽지 않으면 영 알아듣기 쉽지 않던데... 앞으로는 말그대로 영어가 세계의 언어이다보니 다양한 버전이 존재하고 인정해야 한다는것은 동의 합니다만 영어 습득에 있어서 다양한 발음을 접하는것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궁금해지네요... 매번 아이들 영어를 진행하면서 울고 웃고 합니다만 이렇게 고민있을때마다 묻고 의지 할곳이 있어 든든합니다. 세린맘과 이 싸이트라는 빽이 있는것 같아요..^^ 우리둘째가 보름넘게 감기때문에 고생입니다. 여러맘들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 2 개 | 조회수 3093 회
1     태연시연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아직은 둘째가어려 힘들지만 언젠가 세린엄마 강의 듣고 싶네요.

2     세린엄마 미국에 가보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미국 발음으로 말하는 사람을 찾기가 생각만큼 쉽지 않답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나라다 보니 출신국의 액센트가 강하게 살아있는 영어를 다들 구사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미국발음이니 영국발음이니 구분하지 않고 다양한 발음을 접하는 게 실제로 사용하는 영어를 알아 듣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허나 어린 아이들의 경우 알아 듣는 것도 알아 듣는 거지만 발음을 익혀야 한다는 문제가 있죠. 저희 아이 경우, 미국발음과 영국발음을 구분하지 않고 접했는데 미국발음으로 된 교재가 압도적으로 많다 보니 결국 미국발음을 익혔어요. 초기에 영국발음을 압도적으로 많이 들려 준다면 영국식 발음을 하게 되겠지만, 일반적인 상황을 감안할 때 국내에서 교재를 통해 영어를 익힌다면 미국식 발음을 익히게 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습니다. 발음을 익힐 때 혼란스럽지 않을까 걱정되신다면 초반에는 미국식 위주로 들려 주셔도 됩니다만, 제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영국 발음을 격리할 필요까지는 없을 듯 해요.

저희 아이는 영국식 발음으로 된 Horrid Henry 시리즈도 어려움 없이 참 재미있게 들었어요. 미국식 발음과 영국식 발음으로 녹음한 테이프가 각각 들어 있는 Historical Tales 시리즈를 비교해 들려 주니 그제야 미국 발음과 영국 발음을 구분하더군요. 그전까지만 해도 아이한테는 액센트가 조금 다른 정도로 느껴졌던 게 아닌가 싶어요. 그러니 미국 발음에 익숙한 부모한테는 영국 발음이 조금 어렵게 느껴져도 아이한테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독서의 계절이라는 가을,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책 읽기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아이 감기도 얼른 낫기를~~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