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7-10-20 20:24:38
조회수: 3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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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집에는 한글책은 두루 갖추고 있는데...
엄마가 영어를 잘 모르다 보니...
많은 책은 없어요...
있는 것은 시사에서 나온 노디책이랑 비디오 cd가 있구요....
프뢰벨에서 나온 마더구스 비디오랑 cd가 있어요...
어린이집에 다니면서...매달 나오는 간단한 영어 책이랑 cd가 있어요...
한글책은 혼자서 술술읽고요...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에요...
영어책이나 cd는 싫어하지는 않구요.....엄마나 아빠가 읽어준다고 하면...
언제든지 가지고 오는데....
엄마인 제가 자꾸 멀리하게 되니깐...
애들도 손에서 안 노는 것 같아요...
영어서점에 가 볼까 생각중인데....
어린이 책에 관한 기초가 저한테 없다보니 힘드네요...
답변 기다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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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개 | 조회수 3130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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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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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5살남아 3살여아가 있습니다.. 큰아이가 3살쯤 마더구스를 샀었어요... 워낙 시디를 많이 들어서 제가 먼저 다외워 버렸습니다.. (가사집보고 틀린거 고쳐가면서요..) 엄마가 먼저 외워서 시디틀어놓고 부르고 하면 아이가 책을 가지고 와요... 작은아이가 마더구스 책을 아주좋아하여 매일 여러권씩 노래로 불러줍니다.. 큰아이는 옆에서 듣더니 듣는 거 만으로도 저도 따라부르고요... 다른분들도 많이 말씀하셨지만 아이마다 좋아하는게 달라서 가지고 오는 책도 다릅니다.. 저는 큰아이는 공룡을 좋아해서 영어책을 공룡이 나오는 책으로 많이 사주고 있어요... 거미나 악어가 나오는 책들도 잘보기에 도서관에서 저희아이가 좋아하는 동물 혹은 곤충이나오는 책으로 빌려서 읽어 주고 있습니다.. 그중 아이가 맘에 들어하는게 있으면 구입을 하고요....
엄마가 영어에 자신이 없다고 자구 멀리하면 아이들고 닮게 되는 거 같아요....음식하고 같지 않을까요?
무엇을 골라야 할지 잘 모르겠으면 도서관에 아이를 데리고 한번 가보세요... 서점은 뜯어 볼수 있는 책도 제한되어 있고...도서관에 가보면 인지도가 높은 책은 손때도 많이 타고 너덜너덜하고 그래요....
자주가다 보면 노하우가 생긴답니다...
그럼 홧팅~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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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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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전문서점사이트가면 베스트셀러 순위별로 올라와있거든요 그거참고하시면 좋을듯싶네요. 저도 첨엔 전집샀는데 한권한권사다보니 골라 지더라구요(이렇게 말하니 꼭 전문가같네요)
6살4살남매인데요 샀던 순서대로 적으면
whose baby am i?
if you see a kitten
DK 사의 party(향기나는책)
color zoo
polar bear what do you hear
freiht train
we're going on a bear hunt
the wheels on the bus
삼성출판사의 그림책으로 영어시작
dear zoo(값이 나가더라도 입체북사주세요 엄청좋아하네요)
jasper's beanstalk(요일)
가장 좋아하는 것들만 적었어요 다 CD있는것들이고 나중에는 외워서 부르더라구요. 유치원에서는 율동도 하고 친구들끼리하니까 더 좋아해요 유치원꺼집에서 꾸준히 틀어주세요 그것만 해도 기본자세는 잡아요.
엄마가 먼저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요. 저도 첨엔 스트레스 받아서 매일밤마다 영어사이트 뒤지고 엄마들어떻게 하나 자료뒤지고 프린트해서모아놓고 했는데 그대로 먼지만 쌓여있어요. 욕심은 많아서 책엄청나게 샀구요.그러다보니 더 하기 싫더라구요. 포기하니까 맘도 편해지고 언제 읽어주나 답답한 마음도 없어지구요. 정말 힘드시면 유치원거 복습하구요 간단하거 두세권사서 같이 듣고 잘때 한번씩 읽어주세요 이게 한번하기가 힘들지 여러날쌓이면 언젠가는 아이입에서 한마디씩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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