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아이들이북 VOD 영어교육카페 솔빛이네영어연수
마이페이지  |  myVOD  |  이용안내  |  공지사항
 
회원정보변경
솔빛이네영어연수
유료회원신청 및 연장
VOD
정기권/V포인트내역
V포인트시청목록
내VOD학습관리
1:1문의게시판
나의상품문의
나의상품후기
자주묻는 질문
회원탈퇴신청
오랜만입니다..~ 여니지니
등록일: 2007-10-08 11:42:26   조회수: 3119
전에 둘째의 과도한 비디오 보기로 문의드렸던 맘이예요.. 요즘 다른데 정신이 팔려 무척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세린맘이 존경스런 이유는 그렇게 오랜기간동안 부침없이 꾸준히 할 수 있는 힘.. 에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정말,, 전 꾸준히가 잘 안되네요.. 그나마 둘째는 제가 보기엔 영어를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아서 조금만 옆에서 도와주면 저도 홈스쿨이란걸 감히 해볼 수도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첫째는 초3,, 영어가 완전히 자리잡히지도 않은 것 같은데 엄마가 해줄 부분이 점점 더 없어지는 느낌에 더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둘째는 통문자로 많이 접한 단어는 알아보고 읽기도 하구요( 몇개 되진 않습니다.) ort 같은 책은 테잎들으면서 책을 보려고 하구요,, 디비디 보기는 여전히 하루 한편씩 꾸준히 보고 있는데 역할 놀이할 때는 상황에 맞게 영어를 쓴답니다. 그 모든 것이 제가 개입하진 않은 상태에서 아이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이루어진 일이네요.. 조금만 제가 더 부지런해져서 아이가 좋아할만한 책을 보여주고 읽어주고 해야하는데,, 다시 해야겠죠..? 첫째는 토스를 다니고 있는데,, 사실 미심쩍은 마음이 계속 들지만, 아이가 너무 원하여 어찌할 수 없네요.. 집중듣기랑 책읽기만 따로 하고 있는데 한번씩 너무 불안해져서 말이죠.. 그냥 세린맘께 수다떨고 갑니다.. 조금 있다 둘째 유치원에서 오면 붙들고 영어동화책 재밌게 읽어줘야겠어요..

댓글 1 개 | 조회수 3119 회
1     세린엄마 저 역시 뭔가를 꾸준히 하는 게 쉽지 않은데 아이가 어렸을 때 책 읽기 하나만은 제가 생각해도 기특하다 싶게 잘 챙겨 줬었네요. 이제는 초등생이라 학습적인 것도 좀 챙겨 줘야 하는데 책 읽기처럼 잘 안돼요~ 그러니 오로지 책 읽어 주는 거 하나 좀 꾸준히 한 듯~ ^^;; 혼자 읽기 시작하니까 이제는 읽어 줄 일도 없고... 5~6년만 고생하면 앞 길이 훤~하니 그래도 해볼 만한 고생이죠? 하루에 많이 읽어 주려고 생각하면 부담스럽고 어려우니까 그냥 한 권이라도 읽어 준다는 생각으로 하시면 덜 부담스럽고 마음도 편하더라고요.

아이가 크면 클수록 엄마가 해줄 부분이 없어지는 게 정상입니다. 제 경우 쓰기를 시작할 때 옆에 앉아서 필순을 체크해 줬더랬는데 그러고 나니 끄적끄적 쓰는 건 또 아이 몫이더라고요. 뭔가 쓰다가 철자를 물어 오면 가르쳐 주는 게 제가 요즘 하는 일입니다. 가끔 생각나면 요즘 읽는 책들 체크하고 난이도나 분야를 감안해 목록을 좀 더 풍부하게 할 궁리를 하는 정도죠.

아이가 혼자 읽지 못할 때는 어쩔 수 없이 테이프를 틀어 주거나 부모님이 읽어 줘야 하지만 일단 영어 책읽기가 궤도에 오르고 혼자 읽기 시작하면 아이가 스스로 방향을 잡아 나갑니다. 그러니 너무 불안해 하실 필요 없으세요. 초등 이후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영역 중 어느 부분이 부족한 지만 가끔 살펴 보시고, 부족한 부분을 염두에 두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엄마가 끌어 주는 것보다 아이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진행해 나가는 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 훨씬 좋으니 믿어 보시길~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