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7-09-13 01:52:23
조회수: 4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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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글들을 읽다보면 집중듣기에 대해 나오던데
전 흘려듣기만 시키고 있지 집중듣기는 안해봤거든요..
그건 그야말로 앉아서 주의깊게 듣는 연습인가요?
그럼 꼬옥 해야하는건가요..
가끔 아이가 테입을 틀어놓으면 듣는지 않듣는지 좀 답답해서
가끔 제가 일부로 따라 읽기도하고 노래도 부르고해요..
집중듣기는 어떻게하는건가요?
흘려듣기 그야말로 놀고있을때라든지 수학문제풀때라든지 무족건 틀어놓아주는데
이렇게하는거 맞나요?
물론 강요해서 듣게하면 안되겠죠?ㅎㅎ
저 자주 글올립니다.,..세린맘님 무지 귀찮게 할거 같아요..
아 그리고 학원문제는 이번주까지만 하고 그만두기로 했고요..
조언 감사드리고 앞으로 제가 넘 자주 글올리고 여쭤봐도 귀찮아하지 마시고
도움 많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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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개 | 조회수 4501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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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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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그렇게 해 볼께요...제가 하고 있는 책읽기가 바로 집중듣기였군요...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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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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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 경우 집중듣기란 그림책을 보면서 엄마가 직접 읽어 주거나 테이프를 들으면서 함께 그림책을 보는 걸 말하죠. 아이가 싫어하지 않는다면 하루에 한두 권 정도 직접 읽어 주시거나 테이프를 들으며 같이 책을 보면 좋습니다. 책을 보지 않고 그냥 테이프에 귀를 쫑긋 세우고 들어도 집중 듣기니까 책을 보면서 듣는 걸 싫어하면 당분간은 테이프 위주로 하셔도 괜찮아요. 귀가 뚫리기 시작하면 테이프만 틀어 놔도 저절로 자꾸 귀 기울여 듣게 되죠.
저희 아이 경우는 유아 때 제가 읽어 주는 그림책을 보며 듣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지금은 글 위주로 된 챕터북을 눈으로 혼자 읽던가 아니면 책 없이 테이프로 듣던가 합니다. 그림책 읽기를 통해 귀가 뚤린 아이들은 챕터북 단계에 올라가면 굳이 책을 보면서 테이프를 들을 필요가 없거든요. 왜냐면 그냥 눈으로 읽는 게 더 빠르고, 테이프만 들어도 무슨 얘긴지 다 아니까요.
그림책은 비교적 짧기 때문에 엄마가 읽어 주시거나 책을 보며 테이프를 듣기가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니 조금씩 시도해 보시고, 읽었던 책의 테이프를 평소에 편히 흘려 듣는 방식으로 진행해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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