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7-09-10 18:51:45
조회수: 3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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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항상 많은 도움받고 가는 태연시연맘입니다.
큰아이 5세 여아구요. 아이와 함께 영어 책읽은지 이제 얼추 7.8개월 되는것 같네요...
영어로 많은 말을 하지는 않지만 간단한 단어도 알고.. 영어로 간단히 물으면 한국말로 대답합니다.
How many eyes does he have?(몬스터그림을 보며.)
그러면 응... 세개...
이런 식이죠....
한글 책읽기와 영어책읽기를 7대 3정도로 쭉 해왔고...
언제 부터는 영어동화도 한글동화읽어줄때 처럼 편하게 듣는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요즘 영어책 읽어 줄때 자기는 이해를 못한다면서..
양 페이지를 다읽고 한글로 이야기 해달라는군요...
아이원하는데로 해주고 싶어 그대로 하고 있는데...
이게 무슨 규칙처럼 되어버렸네요....
정말 몰라서 그러는건지.. 좀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건지...
영어책이나 한글책이나 종류는 많지 않고
있는것 읽고 또 읽고 하고 있는데요....
(공주이야기를 좋아해.. 디즈니 책도 많이 보는편인데.. 내용이 많이 생략되어서.. 그닥 효과적이지는 못한것 같아요..)
요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일시적으로 보이는 현상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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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개 | 조회수 3230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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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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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해하지 못해서 우리말로 설명해 달라는 경우, 요령껏 해 주시되 매번 의례 그런 식으로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지 않도록 살짝 살짝 우리말 부분을 줄여 가세요. 영어가 늘면 늘수록 우리말로 설명해 달라는 요구는 당연히 사라진답니다.
영어로 물을 때 우리말로 대답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어쩌다가 영어로 단답식으로라도 표현하면 칭찬해 주세요. 이 역시 영어를 꾸준히 접하다 보면 점차 나아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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