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07-09-09 23:08:12
조회수: 1596 |
|
|
현재 6세 남아 두돌때부터 테잎하나씩은 들었고(아주 꾸준히는 아닙니다.)
현재 유치원에서 솔샘미디어꺼(명작동화를 아주간단하게 회화만 나와요)
했고 최근에 튼튼으로 바꼈네요.
렛츠고로 회화와 소콜라스틱꺼파닉스 공부하고있고요
비디오를 하루에 두개(30~40분씩) 보여줍니다.
하나에 필꽂히면 몇날며칠을 똑같은걸 보는데요
예전에 한참 봤던 도라를 소리만 녹음한것(곰녹음기 되나 실험용으로 한것)을 잠깐 틀어줬어요. 그런데 마법사가 하는 말을 동시에 하는겁니다.
물론 많이 봤고 도라는 우리말과 같이 나오니 쉬웠겠죠.
혼자서 울아들 천재야 했지만요
이다음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물론 성급하긴 하지만 엄마는 애가 뭐하나 반응이 나오면 흥분하잖아요
흥분도 가라앉힐겸 다음 계획도 세울겸 문의 드립니다.
이런반응 격어보신분 답변좀 해주세요.
|
|
|
|
|
댓글 2 개 | 조회수 1596 회 |
|
1 |
기주맘
|
답변 해주셨는데 감사인사도 안드렸네요. 꾸준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
|
|
2 |
세린엄마
|
일단 축하 드립니다. 아이가 반응을 보이니 엄청 기쁘시죠? ^^
외워 말한다고 해서 바로 뭐가 확 달라지는 건 아니에요. 허나 앞으로 꾸준히 하면 할수록 output이 점차 많아질 테니 믿고 지금처럼 꾸준히~ 하시길!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