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7-07-28 23:15:16
조회수: 3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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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들리나 봅니다..
어느정도나 들리는지 듣지 못하는 애미는 답답하네요
곰오디오를 이용해 매직트리하우스를 1권부터 20권까지 틀어놓았습니다.
중간에 외출하는 시간이나 독서 및 다른 공부하는 시간을 빼면 흘려듣기만 한 세시간은 채우는 듯 합니다
"듣다가 저거 몇 권이었지?"
하고 물으면 "응 19권 Tigers at Twilight" 하고 대답하네요
책보고 이틀에 한권씩 지금 듣고 있습니다..
한번 보고 들었는데 이것이 가능한 것인가요?
그리고 매직트리하우스가 쉽다고 하네요...
매직트리하우스를 딱 한권 처음부터 끝까지 읽더군요
쑥쑥 동영상 보다가 자극을 좀 받아서.....
읽기 속도도 빨라 30~40분이면 충분히 읽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글밥입니다.
점점 듣기와 읽기의 차가 벌어져서 걱정입니다
같은 속도로 왔었는데.....이렇게 가도 되는 것인지..
만약 아이가 정말 제대로 듣고 있다면 그 간격이 벌어져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어느정도나 듣고 있을까요?
그리고 비디오는 제가 아직 많이 넣어주지 않았습니다.
고작 25편정도
아직은 책을 더 많이 읽히고 싶습니다..
비디오는 조금 커서 제 말이 먹히지 않을 때 쓸까합니다
그런데 그 25편 비디오가 모두 영어 자막입니다
굳이 영문자막을 가리고 비디오를 보아야 하나요?
듣기가 어느정도 된다면.....괜찮지 않을까요?
아이가 어휘가 강하다고 생각하는데
영문 자막의 힘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영어 잘하는 엄마이고 싶네요.
일기도 고쳐주고, 함께 수다도 떨고....
갑갑한 맘에 적어봅니다..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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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개 | 조회수 3395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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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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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합니다..나이도 기억해 주시고....말씀 새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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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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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6세 맞지요? The Magic Tree House 오디오는 속도가 느려서 챕터북을 처음 시작하는 경우에 적당합니다. 조금 빠른 걸 듣고 나면 지루해서 못 듣는데 처음 접하는 거라 잘 듣는 모양이에요. 영어를 꾸준히 접한 아이라면 빠르면 6~7세에 챕터북을 테이프 위주로 듣고 이해 가능합니다. 듣기 실력이 좋으면 읽기 실력과 약간의 gap이 있을 수 있는데 나이가 어려서 그런 거니 괜찮습니다. 챕터북 테이프를 듣고 이해할 수 있으면 눈으로 읽는 것도 시간 문제일 뿐이거든요.
듣고 알아 들을 수 있어도 자막이 있으면 자꾸 자막에 눈이 가서 집중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어요. 글을 읽을 수 있다면 더더욱 그렇죠. 어쩌다 한 번 자막과 소리를 비교해 가며 보는 건 괜찮아도 어휘를 염두에 두고 계속 보여 줄 필요까지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어휘는 영어책 읽기로도 충분하니까요.
엄마가 영어를 못하는데도 아이가 이렇게 잘 하고 있는데 무슨 걱정이세요~ 엄마가 영어를 잘 한다고 일기를 자꾸 고쳐주면 아이는 그게 싫어서 안 쓰려고 할 겁니다. 아이가 잘 하고 있으니 아이가 하고픈 대로 마음껏 하게 두시길~ 아직 나이가 어리니 하루 3시간씩 노출을 하는 건 조금 많다는 것만 노파심에서 덧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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