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7-07-24 15:26:56
조회수: 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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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세후반부터 영어그림동화로 시작한 7세 여아입니다.
노부영을 기본으로해서 동화책을 주로 해오다 6세중반에 파닉스를 살짝 가미해
맛을 보여주고, 옥스포드 리딩트리 2단계 시작하면서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4단계까지는 잘읽어 왔습니다. 근데 근본적(?)으로 제 아이가 영어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인것 같습니다. 정말 액티비티해주고 노래불러주고 엄마나 아빠가 오버를
하면 그때서야 재미있어 합니다. 근데 마냥 그렇게 해주기에는 나이도 있고 힘도 딸리고....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ort가 참 재미있더구라구요. 단계가 올라갈수록 새로운 인물도 등장하고 매직키로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것도 흥미롭던데..아이는 아닌가봅니다.
며칠전에는 아빠하고 약속을 하더라구요- 하루에 한권 테잎듣고 따라하기, 그리고 그책을 저녁에 자기전에 읽기(나누어읽기)- 근데요, 하루를 못가고 테잎듣고는 읽기단계에서 졸립다 합니다. 아~ 이게 아니구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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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하기싫어도 해야 하는게 있다'라며 중단하는것은 안된다 합니다.
좀 줄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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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 생각을 정리해보면..
그간 비디오가 고장나 그나마 있던 비디오 보기를 중단했는데..
1. 비디오보기를 시작한다.
2. ort책 보며 듣고 따라하기를 병행한다.
3. 흘려듣기도 계속한다. (지금처럼 틈만나면 틀어댄다)
4. 비디오-오디오녹음해서 활용한다.
어디선가 들은듯한 본듯한 글들은 다 적어놓은듯 한데요.
미흡한것 있으면 보충좀 해주시고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자기전에는 둘째(5세)가 책읽는것은 필수로 알기때문에 책을 안 읽고
넘어가는 밤이 없습니다. 그러니 첫째는 덩달아 듣게 됩니다.
한글책은 매일 한권씩 소리내어 읽고 밤에는 3-6권(한,영섞어)정도 읽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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