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7-07-20 01:06:56
조회수: 3265 |
|
|
| 6세딸아이.3세 남아를 두었습니다.
4.5세때부터 영어노출을 했던 큰애가 작년엔 제법 짧은 문구로 말하고 가르쳐주지도 않았던 영단어를 알아보고 몇몇단어는 파닉스가 좀 되는듯도 했구요..
근데 둘째낳고 좀 크도록 제가 신경을 못써주었더니...올해는 아예 입을 닫아버리고,,저도 한동안 시들해 있다가,,,다시 영어를 시작하려니 어디서 부터 해야할지 막막했더랍니다.
아이가 뽀로로 영문판이나 도라도라,까이유,메이지,니모,벅스라이프,토이스토리,,이런것들을 자막없이 보는것에 거부감없고,,영어책도 꽤 좋아라 했었거든뇨..
비됴 보는건 아직도 전혀 거부감 없는데...output이 갑자기 뚝 끊겨서 걱정 했네요...
인터넷 여기저기 보다,,슬슬 파닉스도 해야하나 싶고,,해서 reading책을 사기도 하구요..
그래도,,참 답답하고 막막한 느낌였는데...오늘 여기 들어와보니..속이 다 시원하네요..,,열심히는 못했지만,,그래도 제 교육법이 틀리지 않았단 확신도 들구요..
일주일..세네번,,정도,,,dvd보여주고,,좋아하는 dvd는 아예 play시켜놓고 TV화면만 꺼서 소리로 들을수 있도록 했더니 어느날은,,뽀로로를 보다말고 화면만 꺼달라고 하더라구요..들으면서 단순놀이하면서 가끔 궁금한듯이 물어보면 이런내용이라고 설명도 해주구요...
오디오 테잎도 지루하지 않게끔 여러개 번갈아,,그렇지만 반복적으로 나름 열심히 틀어주었고,,,
단,,,,책읽어주기에서,,둘째때문에 많이 소홀히 한것 같아요..
한글책은 그나마 하루에 한두권 읽어주고 나머지는 혼자 곧잘 읽는데..영어책은 전혀 혼자 못읽으니..앞으로 열심히 읽어줘야겠다는 반성도 되네요..
독후활동도 해줘야할테구요..
당분간 자주 와서 좋은 정보 얻어가야겠습니다..
좋은 싸이트 알게되어..그래서 울아이 영어스트레쓰에서 좀이라도 벗어날수있다고 생각하니..참 기쁘네요..^^
|
|
|
|
|
|
| 댓글 2 개 | 조회수 3265 회 |
|
| 1 |
사랑둘맘
|
답변 감사합니다..아이때문에 늘 조급한 마음이..여유가 생기는것 같아,,넘 감사드려요..^^ |
|
|
| 2 |
세린엄마
|
우리 그림책 많이 읽어 주시고요, 당분간 파닉스나 읽기는 좀 미뤄 두셔도 좋아요. 꾸준히 책을 읽어 주다 보면 스스로 감을 잡아 읽기 시작하거든요. "아이와 함께 하는 행복한 책 읽기" 게시판에서 읽기에 관한 내용을 한 번 찾아 읽어 보시길!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