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7-07-18 17:03:24
조회수: 3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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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세 4세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를 느리게 키우자...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런 저런 크고 작은 바람?들이
그 원칙을 지키기엔 쉽지 않게 만들지요.
큰아인 엄마. 한글좀 가르쳐줘~! 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제가 집에서 가르쳤구요,
그외 다른 것들도..... 본인이 싫다는 것을 억지로 해본적은 단 한번도 없었네요..
첫째는 올해부터 영어를 30분씩 매일 하는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고,
학습지는 엄마와 하는 것 이외에는 눈높이 영어 3달(아는 사람의 실적때문에ㅠㅠ)한것 외에는 없습니다.
올해 3월 부터 집에서는 노부영씨디를 틈나는대로 들려주고 있고,
일주일에 한두번씩 엄마와 함께 하는 영어놀이 (너무 엉성하고 어설픈)를 하고 있고,
이외에는 일반 피아노 학원말고, 듣고 칠수 있도록 가르치는 곳에 일주일에 한번, 미술로 생각하기 일주일에 한번,,, 그게 다네요...
tv는 거의 보지 않습니다... tv를 꺼버리고 나서 아이의 독서량은 눈에 띄게 늘어났구요, 지난 4월 부터는 본인이 원해서 일기를 가끔 쓰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욕심으로 밀어 붙이지 않으려고 무지하게 애쓰면서 지금까지 왔는데...
저도 아이도 대략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영어 조기 교육에 조금은 거부감이 없지 않았던 터라.
눈감고 귀막고 그동안 지냈습니다.
때문에 엄마가 좀 많이 모르는 것 같기도 하고,
지금 아이가 영어를 접하는 부분에 있어서 적당한 시기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초등방에 가보니 4세 아이의 경우 보호? 격리? 가 필요 하다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비디오 시청이 아니라면, 작은 아이도 오디오는 많이 들으면 들을 수록 좋은가요?
몇시간이고 상관없나요? (비디오의 경우 나이별로 시간기준이 있던데...)
오디오는 어린 아이의 경우라도 다른 부작용이 없나요?
앞으로의 계획을 두아이 다
영어책보다 우리말 책의 비중을 크게 유지 하면서 읽어주고,
오디오는 틈나는 대로 들려주고,
비디오는 ....(보고 싶어 한다면) 일주일에 3편 이하로 보게 한다면,
별 무리 없을까요?
부족하거나 과하진 않을까요?
제가 하고 있는 교육에 또 하나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가고자 하는 방향과 가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구요....
경험이 많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두서 없는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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