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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실증을 느끼는 때... 푹신이
등록일: 2007-06-30 18:36:57   조회수: 3323
안녕하세요?? 글을 쓰기전 여러 맘들의 고충을 듣고 또 세린맘의 답을 보았어요.... 지금 저에게 많은 도움과 힘이 되네요.... 비슷비슷한 고민들을 갖고 계신 것 같군요....어찌보면 투정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드네요..ㅋㅋㅋ 우리 아이는 전에도 질문했듯이 노부영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작년 11월부터...세린맘이 1년정도 노부영을 즐긴다봄 아이 변화가 느껴질 거라고 하셔서 용기를 갖고 열심히랍니다....그런데 가끔은 대체 이게 엄마를 위한 공부인지 아이를 위한 공부인지 헷갈릴 적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아이덕에 많이 배우는 건 사실이지만.... 전에는 영어책 읽을 때 옆에 앉아서 열심이더니 한 7개월하더니 이제 꽤가 나는지 엄마 나는 놀테니까 엄마가 읽어주면 안될까??해요...지금 5세이랍니다..여아... 한두번 그러자 그럼...했는데 이제 아주 습관적으로 그럴려구 하네요...ㅜㅜㅜ 엄마가 일고 있음 놀다(방에 함께 있긴 하지만...저따로 엄마따로..)가 와서 옆에서 좀 보다가 다시 가고,...조금 의무감에서 또는 엄마한테 미안해서 그런가봅니다... 야단칠 수는 없고 그럼 너 영어 공부 그만두자...하면 그건 싫답니다... 단순히 좀 실증을 내고 있나하는 생각이지만 걱정이 됩니다.... 이 난국을 지혜롭게 넘어가도록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책을 읽어 줄때 특별한 지도를 필요친않죠??? 저는 그저 열심히 읽어줍니다.... 노부영 오디오는 집에서 노는 시간등에 늘 듣고 노부영 책은 하루에 한번 시간을 정해놓고 아이가 원하는만큼 읽어줍니다.... 하루라도 읽지않는 날은 없도록 신경 많이 쓴답니다.... 그래서인지 중얼중얼 노부영 술술~~~이정도거든요???? 새로운 책을 또 구입해서 읽히고 싶은 욕심은 하늘을 찌르지만 아직 활용하지 못한 책도 몇권있기에 자제하고 있는 중이죠.... 얘기가 좀 두서가 없네요...ㅋㅋㅋ 아이가 같이 책을 보며 읽으려하지 않고 엄마가 읽어달라고 하는...고민이랍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댓글 2 개 | 조회수 3323 회
1     푹신이 그럴까요?? 저도 그렇게 믿고 지금까지 해왔죠...특히 애플리스와서 많이 용기를 얻곤 하죠..물론 다른 맘들의 영어 열정과 노하우등은 따라갈 수 있을까 싶지만 은근과 끈기는 좀 자신있거든요??ㅋㅋㅋ 엄마가 좀 영어가 안되다보니까 은근과 끈기로 밀고 나가볼랍니다...분명 답이 있다니..힘이 나네요~~^^

2     준형엄 저는 초3학년을 두고 이제 엄마표를 시작하고 있어서 자격이 없지만, 제가 경험담을 조금 쓰겠습니다. 저는 큰아이가 너무 느리고, 한글을 학교가전에 억지로 알고 갈 정도로 엄마에게 답답한 아이였지요.. 그런데 정말 애기가 태워나서부터 학교 입학하고 초등 2학년때 까지 2시간씩 무조건 책을 열심히 읽어주었더니, 초등 학교 3학년 부터는 책이라고 생긴 것은 읽지 마라고 해도 너무 마구 읽어대고 있습니다. 제 경험에서는 영어책도 초등학교 다닐때 까지는 엄마가 수고스럽더라도 읽어주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조금 더 의지를 가지시고 깨를 부리는 것은 알고 있지만 많이 많이 읽어 주세요... 반드시 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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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실증을 느끼는 때...
활동적인 아이와의 책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