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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결정을 내렸습니다.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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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다현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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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7-05-24 15:48:49
조회수: 3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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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들어와서 글을 읽고 예전에 몇번 제 고민을 올린 적은 있습니다.
기억하시리라 믿으며^^
두딸 현재 6,7세입니다.
서점 무료 세미나를 통해서 영어를 4세 전후에 우연히 접했고 제가 서점 들락날락 거리면서 스토리북이며 리더스 북이며 조금씩 사들렸습니다.
그러면서 영어에 흥미는 있는 정도였네요.
큰아이가 6세 3월부터 이번달까지 지난주네요. 한 선생님과 일주일에 두번 thematic study란 제목으로 1년 3개월을 수업했습니다.스토리북으로 6번정도 3주진행했고 닥터매기스 파닉스 북으로 파닉스를 했습니다.24권중 14권까지 마친 상태구요.
가끔 엄마표를 지향하지만 아이들이 조금 크면서 자신이 없어 선생님 숙제를 나름대로 열심히 했습니다.아직까지 파닉스 모음은 잘 모르지만 배우는 정도구.그 곳 선생님은 목표를 나름대로 높게 잡으셔서 아이들이 잘 읽고 7세때 쓰기까지 자연스럽게 파닉스 규칙대로 연습시키셨습니다. 받아쓰기도 했죠.몇번 정도
스펠링 외우기가 아닌 듣고 따라쓰기.
아이들은 힘들어 하는 애들도 있었지만 우리 애는 잘 따라가는 정도였습니다.
근데 가장 취약한 점은 어렸을때 제가 많이 읽어줘서인지 발음이 유난히 친구들중 안 좋습니다. 자신도 그걸 알고 있구요.지금도 흘려듣기는 하루에 두시간 정도.집중 듣기는 10분에서 15분 정도 하는 편이다. 거의 매일.
지적 받을때마다 스트레스 받고 그래도 수업은 즐기는 편이었는데 집에서 좀 멀고 두 아이를 데리고 다니기가 저도 힘들지만 둘째가 너무 힘들어해서 결국 여름학기부터 쉬기로 어렵게 결정했습니다.어떻게 접근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가까운 곳에서 하는 일주일에 한번 하는 수업 TTD나 스토리를 알아 볼까 생각중이긴 합니다. 듣기가 가장 중요하다는건 알지만 참 힘드네요.
요즘 다시 리틀 베어랑 티모시를 매일 봅니다.
비디오는 까이유 시리즈 있구요.
조금씩 다양하게 구입할 예정이구요.
수업은 재미있었는데 수업을 다니면서 아이 둘은 영어를 즐기기보다 학습으로 생각하는거 같습니다.어떤 식으로 다시 접근을 해야될지 감이 안옵니다.
큰 애 7세 아이는 문진 콤보 시리즈는 읽는 것들이 어느 정도 있구요.
수업을 오랫동안 하다보니 거의 다 읽게 되더군요.
런투리드는 70프로 정도 읽는 정도.보고 쓰기는 잘 됩니다.
헬로리더 1단계,스텝인투 리딩. 돌핀 리더스
수십권의 스토리북 정도 있습니다.
현재 올해 안에 런투리드는 혼자 읽게 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비디오 어떤걸 구입하는게 좋을까요?
6세 동생이 너무 힘들어해서 그만 두기로 결정한건데요.6세 여자 아이는 한글도 이제 배우는 정도이구요.저랑.문자에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
수업시간에 닥터매기스 파닉스 책 얼마전에 들어갔고 선생님이 파닉스를 많이 중요하게 생각하십니다. 아직 때가 아닌거 같아서요.
집에서 다양한 책읽기를 하기로 어렵게 결정했습니다.
제가 요즘 독서 지도사(물론 한글) 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래서 더 여유가 있어졌는지도 모릅니다.한글 독서의 중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거든요.
세린 어머니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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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개 | 조회수 3799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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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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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많이 상하셨나요?
사실 저도 제글을 읽고 정말 날 모르는 어떤 이가 이런 식으로 말함녀 기분 나쁠것같아요.
그래서 오래 생각해봤는데...
제친구중 한명이 꽤 제 기분을 상하도록 말을 하는친구가 있는데 ( 사실 성격이지요) 그 얘의 말이 항상 저를 이끌더라구요.
님의 글을 검색해보았더니(글쓰기전) 엄마가 더 아이와의 활동ㅇ르 즐기지않으면 또 언제 다른 문제가 튀어오르면 그문제때문에 안해도 될 고민을 먼저 하시겠구나 하는 생각이들어서요...
근데 제가 틀린것같애요.
님은 충분히 그활동을 즐기시는데 단지 겉문제를 상담하시는데 제가 너무 속문제로 본것같네요.
하긴 제가 항상 다른면을 많이보는면이있어요.
제 단점이자 장점인걸요.
그리고 물 생각하면 지나치리만큼 심각해버리는 나의면이 나왔네요.
님의글에서 좀더 지면에서는 조심해야겠다는생각이드네요.
오늘 하루도 가족들과 행복한 하루보내셨길빌어요.
제가 요번에 명함을 찍었는데 회사이름이 ` 행복한 여자, 여자랍니다.
요번에 아는 아줌마에게 드렸더니 한바탕웃었지요.
하긴 우리남편도 웃드라구요.
주부가 무슨 명함이냐고.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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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다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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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를 아시는 분이신가요? 혹시 세린 엄마의 답글이 올라왔을까 아침일찍 들어왔는데 기분이 좀 그러네요.
우리 애들이 어리긴하지만 영어 유치원이다 학원 학습지 얼마나 많습니까?
엄마가 영어실력이 뛰어나지 않으면 당연 고민하게 되는게 현실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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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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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늘 시간이 남아 그냥인사나할려구 드렸더니, 님이 오셨네요?
아~ 또 철자가 위에서 트/ㄹ렸네요. 요새 안보고 (타자) 시도 중이거든요.
제가 쫌 뚱딴지같은 소리흘 하는사람이니 혹 신경스이는부분이있드라도 그냥 넘기세요~
저는 항상 뭔가를 해야겠다고생각하년 즐기자! 하고생각해요.
근데 해보면 일이 힘들년 (저의실력으로 벅차다는) 즐겁지않드라구요.
힘들어서요.
그럼 즐기는척합니다.
척 하는것지요. 사실 전혀 아닌때가많아요.
그러다 내가 즐기지않는다는사실에 또 좌절감이 올때쯤, 즐기는척 하는 내자신에게 속아주자 로 넘어갑니다.
그럼 또 내자신 이 또 속아주는 척 하느라 또 몇개월을 보내고, 이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어느순간 실력이 차 올라 정말 즐기게 되드라구요.
듣기 , 귀뚫기 , 정말 넘어야할 산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님이 그렇게까지 고민하며 해결해야할 시기는 아직 아닌것같읍니다.
지금은 오로지 아이의 재미는 어디있느지, 나는 지금 아이와 같이 즐길려고 노력하는지, (즐길려고 노력하다보면 정말 즐기게됩니다) 아이가 영어를 즐기길바라는데 나와 같이하는 영어활동들이 즐길만한지,
재미없는 영어, 오래가지않읍니다.
저는 혼자공부해도 즐길려고 꾸준히노력하니,정말 즐기게되드라구요.
우리엄마들은 아이들에게 정말 큰 성취감을 줄수있는일에 도전하고닜다고 생각합니다.
이 싸움에서는 절대 물러섬없이 이겨야만 한다고생각합니다.
근데 재미없는게 10년을 갈까요?
이 연사 소리쳐 외쳐봅니다!!!
누가 이런 소릴 저한테했다면 한소리했을꺼같애요.
왕.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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