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7-04-11 17:53:32
조회수: 3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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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살 큰아이는 여자아이이고 5세 동생은 남자 아이를 둔 직장맘입니다.
큰애는 어릴때 부터 유난히 말도 서툴고 어둔했고 한글에도 통 관심을 안보여..
관심 보일때 까지 흔한 한글 수업하나 하지 않았지요. 그랬더니 6세때 일반 유치원 갔더니 자극이 되었는지 갑자기 한글에 관심을 보여 한글 나라 시작했더니.. 몇달만에 뚝딱 배우더군요. 그래서 때가 되면 하는구나싶어 영어도 절대 서둘지 않았읍니다. 흔한 영어 책 한권 없는 상태에서 올해 영어 유치원 보내기로 결정한후 좀 걱정이 되더군요.
그래서 작년 11월부터는 노부영이며 각종 추천 책들을 매일 저녁 10권 정도 읽어주고 테잎을 흘려 듣기로 하루 3시간여 하고 있읍니다. 다행히 아이가 워낙 책을 좋아해서 영어책에도 큰 거부감이 없더군요.
질문 하고 싶은것은 아이가 현재는 우리말 발음이 정확하지만 불과 1년전만해도 받침이 있는 단어들 발음이 부정확해 언어 치료 까지 생각했었어요. 검사 결과 일부 소근육 발달이 잘 되지 않아서 그렇타 하더군요. 매일 하루 30분씩 발음 교정한 결과 현재는 또래보다 오히려 더 또렷하게 발음합니다. 그런데 영어에서도 발음이 좀 걱정되는거 같습니다. 심한 콩글리쉬 라고 생각될만큼 잘 안되는 발음이 있거든요..
그대로 나두었다간 아이들 놀림감이 될까 걱정도 됩니다. 예전에 한글 발음 잘 못해서 아이가 굉장히 스트레스 많이 받고 말하길 꺼려 했거든요.
듣기가 좀더 안정이 되면 나아 질까요? 아니면 처음 듣는 소리부터 정확히 교정을 해주어야 하나요? 교정을 한다면 엄마가 해주어도 될까요? 현재 원어민 선생님이 집에 오셔서 같이 게임하고 놀아 주시는 정도의 수업을 하시는데 선생님께서 하시는게 나은가요?
두번째 질문은 둘째 남자아이에 관한 질문입니다.
누나가 영어 시작하기전부터 유치원에 원어민 선생님이 오셔서 영어에 부쩍 관심이 많습니다. 원래 말도 잘하고.한번테잎에서 들은 단어를 거의 정확히 발음하고 영어를 굉장히 흥미 있어 합니다. 너무 좋아 해서 누나 보다 먼저 시켜 볼까 했지만 누나 스트레스 받을까봐 그냥 두고 있었는데.. 요즘은 누나가 늘 영어책이며 테잎이며 비디오를 보니 덩달아 신나 합니다. 근데 우리 말 책을 잘 보지 않을려 하고. 영어 책만 오로지 볼려고 하네요. 자칫 영어에 열중하느라. 우리말 글에 소홀해 질까 걱정입니다.
답변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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