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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7-03-14 14:41:40
조회수: 3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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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여러가지 질문들을 올린 5세 2세두딸애 엄아입니다.
세린 엄마의 조언데로 또 제나름 생각데로
영어그림 동화책으로 본격적으로 읽어준지 3-4개월쯤 된것같네요...
그전부터 해보려했으나 아이가 조금 거부감을 가지는것 같아
쉬었다 하고 있습니다.
매일 저녁 두세권의 영어동화를 읽구요.물론 한글 창작동화를 함께 읽습니다.
구비된영어 책은 그리 많지 않지만 있느것들 수준에 상관없이 돌아 가며 봅니다.
얼마전까지 불르스 클루스 비디오 많이 봤었는데 자꾸 비디오와 컴퓨터에 빠지는것 같아 요즘은 거의 끊고 책만 읽어줍니다.오디오씨디는 정말 듣기 싫어 해서
거의 듣지 않구요...
엄마의 적당한 (?)발음으로 만 읽어줍니다.
가끔 황당한 발음을 하지만 어짜피 외국인 이니 완벽한 발음을 기대하지 않을려구요 또 그리 심각하지 않다면 나중에커서 교정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역시 아웃 풋이 많지는 않지만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그것 만으로 좋습니다.
얼마전 프린세스 스토리 를 구입했는데 속내용을 보고 구입한것이 아니라 막상 와보니 울딸애한테는 수준이 어렵지만 그림에서 글로 넘어 가는데 효과적인 책이겠더라구요(문장 중간 중간 단어들이 예쁜 스티치의 그림으로 되었슴)
그런데 그 작은 그림들을 보고 what is this? 하며 단어 게임을 했습니다.
놀랍게도 제가 기대하는것보다 훨씬 많은 단어를 알고 있었습니다.
한번도 단어를 언급하거나 그런식으로 학습한적이 없었는데....
단지 영어책만 읽어주고 공감한것 뿐인데... 또한번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우리딸래미 성격 외모는 남자애 같은데 공주이야기들은 정말 좋아 합니다.
많은 어머님들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나 캐릭터들 소재를 중심으로 함께 뒹굴고 읽어주신다면 반드시 아이들은 엄마 생각보다 한뼘더 자랄것입니다.
많은 돈과시간을 들여가며 스트레스 받으면서 영어공부하는 분위기속에 휩슬리지 마시고 세계와 소통하기 위한 적절한 수단으로서 즐겁게 영어공부할수 있도록 여러 맘들 힘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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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개 | 조회수 3320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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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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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주 잘 하고 계시네요! 영어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는 게 아주 아주 중요한 포인트랍니다. 단어나 문장을 학습을 해야지만 익힐 수 있는 게 아니란 걸 아시겠지요? 아이의 발음은 원어민의 발음을 부담없이 흘려 듣는 걸로도 충분히 좋아집니다. 그러니 아이가 싫어하면 집중해서 듣게 하지 마시고, 적당한 시기에 그냥 놀면서, 왔다 갔다 하면서 배경음악처럼 흘려 듣게 해 보세요. 앞으로의 진행 상황도 기대하겠습니다. 지금처럼만 꾸준히 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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