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7-03-09 22:15:08
조회수: 3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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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린맘님..정말 감사드려요.
세세한 답변에 감동의 눈물이.....
저희 큰 아이는 텔레비젼 보는 것, 특히 우리말 만화 영화 무척 좋아합니다.
만화 영화도 특히 자기가 좋아하는 취향이 있긴 해요..
짱구나 포켓몬스터 뭐 이런 것들요...요 나이 또래 남자 아이들이 좋아 하는 것들이요.
비디오 선정은 아이의 취향에 최대한 맞추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하루에 한시간 정도, 아니 그것도 안 보겠다면 일주일에 두 세번 아님 어쩌다 한번씩 이라도 긴 구간 반복을 해 가며 느긋하게 기다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 취향 찾는것도 참 막막 하긴 하네요.. 내 자식인데 잘 모르는게 더 많아요.
하지만 제가 아니면 누가 그걸 찾아 낼까요?
작은 아이는 비디오 보이기가 사실 퍽이나 부담 스러웠습니다.
작은 아이를 생각해 영어 책으로 접근해 볼까 합니다.
혹 잠자리에서 읽어주는 영어 동화책을 작은 아이보다 큰아이가 관심을 가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편하게 영어 연수 시키려고 생각했어요.
아이들은 비디오 틀어주고 저는 저대로 .....
앞으로는 비디오를 봐도 같이,,책을 봐도 오디오 틀어놓고 무릎에서 같이 끌어 안고 보겠습니다.
엄마가 그만큼 아이들을 끌어 안고 같이 해주고 시간을 나누면서 정성을 들이면 엄마맘을 알아 주겠죠?
마음을 편히 가지고 즐겁게 임하겠습니다.
제가 혹 초초한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이진 않았나 싶네요.
앞으로 많이 도와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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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개 | 조회수 3314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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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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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게 key point입니다! 품 안에 끌어 안고 책 읽어줄 시간도 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더라고요. 엄마가 읽어 주는 영어 그림책이 재미있는 건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이 좋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영어를 가르치겠다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와 함께 영어를 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다 생각하시고 접근하시면 큰 아이의 그닥 좋지 않았던 영어에 대한 첫 인상 또한 바뀌게 될 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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