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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영어와 초등생영어 접근의 차이점이 무얼까요? 아르미
등록일: 2007-03-02 02:24:30   조회수: 3494
안녕하세요 전 초2 아들을 키우는 엄마예요 저두 유아때 부터 영어동화책이랑 위씽등 여러가지 영어환경을 접하며 지금까지 오고 있어요 우리말 책 읽기에 더 매료되어 빠질땐 아주 조금 아님 거의 영어책은 읽어주질 못할때도 있었구요 제가 영어로 대화를 나누어 줄정도 실력이 안되어 컨닝페이퍼로 간단간단 하던 대화도 어느새 흐지부지 될즈음 리틀베어 비됴를 5-6세경에 보면서 반복하였고 지금까지 비디오 보기랑 영어책이랑 즐기며 가는 환경이어요 이제 아주 조금 버벅거리며 읽는 정도이구요 한글도 동화책 열심히 읽어줬더니 빠르게(6주정도)습득을 하더이다 문자에 그리 노출은 시키지 않아서 인지 글자보고 읽기는 그다지 원하지 않아 원하는대로 두었던거죠 근데 요즘은 글자랑 소리를 동시에 맞춰 듣기를 하며 '글자를 읽기도 합니다 제가 궁금한건요 이렇게 유아때 부터 영어소리에 노출되었고 짧은동화책이라도 조금씩 읽어줬던 아이들의 습득과정과 초등생이 되어 비디오학습으로 습득된 아이들의 차이점이 있을까? 하는거에요 솔빛님의 비디오보기가 주가 되었을땐 따라말하기 일테면 아이들 말배울때 하는 따라쟁이 하는 모습이 보이잖아요 그치만 책으로 꾸준히 듣기만 한 유아들에겐 아무래도 그 듣기의 양 차이때문인지 따라말하기가 나오질 않는거 같아서요 저두 영어책도 읽어주기 하다가 넘 힘들기도 하였고 테잎에 의존하는 정도라서 글고 우리말 책읽기에도 밀리고 이래저래 넘치는 정도는 아니었던거 또한 사실이어요 휴~ 제가 여쭈고 싶은건 어디가고 빙글빙글 돌기만 하네요 ㅎㅎ 워낙 글솜씨가 없어서요 세린맘님~ 이곳에서의 영어연수 그러니까 본격적인건 초등4학년 이상이 보편적이잖아요 그럼 프리스쿨 영어방의 환경은 순수한 터잡기에 해당되는건지요? 자꾸만 성급하게 갈려는 엄마의 맘을 고쳐 먹어야 하는데.. 참 어렵게 가죠? 제가요 ㅎㅎ 제가 한가지 얻은게 있다면 어릴적 조금씩 비됴 노출해온탓으로 자막 가리고 보는거 하나와 영어테잎 소리에 거부감 없다는 소득이 젤로 일등공신이네요 그러니 궂이 초등생이 될때까지 이런정도 접근해도 될듯이 보이긴 한데, 것도 약간 뿌연 안개속 같기도 해요( 유아때 동화로만 접근해도 말문 트여 대화에 별문제 없이 자유로운 아이들도 보여지니까요 ㅎㅎ) 에구~ 참 쓰고 보니 횡설수설 4%%^& ? 걍 초장에 힘빼지 말구 적기(초등)때 밀어치는게 낫다는건지? 그걸 여쭤보고 싶었던거 같네요 ㅎㅎ 죄송해요 ^^ 별 핵심도 없는 글 읽으시고 머리 아프실까 걱정이네요 ^*^ (6세 동생이 있는데요 형아처럼 환경조성 하지 않고 쉬엄쉬엄 가도 되는지... 그게 궁금하기도 했어요 )

댓글 2 개 | 조회수 3494 회
1     아르미 네에~ 그렇군요 ^^ 지금처럼 동화책으로 , 좋아하는 영상물로 가되 어디에 중점을 두는냐는 엄마의 결정과 아이의 성향을 염두에 둬야겠네요
세린이는 이뿐 딸래미인가 보네요? 전 아들만 있어서 참 부럽기만 하여요 ㅎㅎ
같은 학년이라서 괜실히 아는척 해 주시길 은근히 바래져서
문의를 드렸답니다

답변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자주 뵐께요 ^^*

2     세린엄마 그림책을 열심히 읽은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따라 말하기를 합니다. 연따와 같은 인위적인 말하기 연습을 하지 않을 뿐이지요. 책을 읽어 주면서 문자에 중심을 두고 읽는 쪽으로 유도를 하면 말하기보다 읽기가 더 발달하기도 하더군요. 그건 접근 방법의 문제지 교재 문제가 아니에요. Output의 양은 input의 양과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아이가 적극적일 수록, input이 많을 수록 당연히 output의 양 또한 늘어나죠. 보통 어리면 어릴수록 영어에 거부감이 없고, output 또한 빠른 편입니다.

영어 학습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 저희 아이 경우는 비디오보다는 책이 더 맞았고, 저 또한 통합적인 독서 지도를 염두에 두고 있었기에 책 위주로 했습니다.

제 주변에는 저희 아이를 비롯해 어릴 때부터 그림책을 통해 영어를 접해 이제는 영어를 꽤 수월하게 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어요. 처음부터 염두에 두고 그랬던 것은 아닌데 저희 아이 경우는 일찍부터 진로를 결정하고 그 쪽으로 매진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 고학년 때 집중적으로 영어 연수에 매달릴 시간이 현실적으로 없을 것 같습니다. 그나마 영어를 일찍 챙겼으니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두고 두고 애를 먹었을 것 같아요. 그러니 개인적인 계획을 염두에 두고 적당한 시기를 잡는 게 정답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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