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7-02-24 05:02:45
조회수: 3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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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큰 아이가 6학년이에요. 큰 아이는 엄마표 연수 20개월인데요. 하루 한편정도 비디오 돌아갑니다. 그런데 작은 애가 다섯살이거든요. 어쩔 수 없이 비디오에 같이 노출 되고 있습니다.
이러면 안된다고 알지만 마음은 큰 아이에 가 있고 ,방에 함께 들어가 책이라도 읽어줄라쳐도 밖이 수선스러우니 안들어옵니다. 그렇게 하기에도 늘 저녁 시간이 부족하기도 하구요.그러다 보니 작은 아이는 늘 오빠랑 나란히 앉아 열심히 봅니다.
유아라 그런지 처음부터 오빠보다 더 집중해서 보는 듯....위씽 엄청 봤습니다. 너무 좋아합니다. 얼마전에 티브이를 너무 봐서 한참 애먹고 지금은 끄자 하면 끄고 있고 티브이 노출은 3,4시간 정도 (비디오 포함) 입니다.
아이에게 책 읽어주고 있는 시간은 잠자리에서 30분 정도입니다. 이거나마 아이를 영어 노출에서 올 수 있는 부작용을 희석시켜줄 수 있을까 하며 위안합니다.
제가 이러구 있어도 될까요? 아프게 답해주셔도 돼요.
그리고 프리스쿨 방 생겨서 넘 좋아요. 어느 날 보니 있더라구요. 제가 그동안 게시판에 들락 날락 하느라 어느 날 보게 되었을지도... 앞으로 자주 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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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개 | 조회수 3350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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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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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럼, 따끔하게 혼이라도 내드릴깝쇼?
각자가 알아서 잘 해야죠~ 제가 원래 매사가 다 그렇답니다.
그래서 저희 아이는 제가 알아서 하라는 걸 제일로 무서워(?) 해요.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대신 자기가 다 책임(?)을 져야 한다는 걸 알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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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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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 엄마님 감사합니다. 조심하겠다고 맘먹고는 있지만 .....이런 답글 만나니 더 명심.위안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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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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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비디오를 보여 주면 반응은 보통 유아들이 훨씬 빠릅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많이 욕심을 내시게 되죠. 오빠가 보는 비디오를 5살 짜리도 그대로 보는 건 정서적으로도 그렇고 별로 바람직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렇게 하는 게 안 좋다는 걸 잘 알고 조심하시려 하니까 큰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우리말 그림책을 많이 읽어 주시고, 오빠가 없을 때 많이 신경 써 주시길~ 파이팅입니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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