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7-02-08 13:27:50
조회수: 3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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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초등1학년입학을 앞둔 딸과 늦은 6세 아들을 둔 엄마예요.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려고 하니 이제 영어에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그리 조급한 마음은 없는데, 가~~끔씩 주변 이웃들 분위기에 순간순간만 자극을 받고 있네요. 유치원때는 집에오면 이미 오후3시반이라 추가로 학습을 시키는걸 제가 원치 않았고, 유치원에서 7세때만 매일 1시간씩 영어수업을 받았어요. 파닉스위주였고요.
서두가 길어지네요. 조언을 구하고자 하는 요는,
엄마표 영어 연수 홈스쿨링은 듣기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잖아요.
어떤식으로 해야할지요. 비디오랑 책이랑..
(아이상태) 아주 어려서 영어 모임을 가졌고, 집에 영어 창작책(단행본)이 아주 많아요. 많이는 아니고 가끔 읽어줬었어요. hearing은 상중하에서 중 정도 될 것 같아요.
6세정도에는 런투리드 3개월정도 자주 읽어줬었구요. 까이유 비디오는 어려서 잘 봤던것 같아요. 아참 2~4세경에는 오전에 30분씩 AFKN 엘모를 좀 봤던 것 같아요. 그래서 히어링이 '중' 정도 되는거 같구요. 파닉스는 유치원에서 음가를 배워서 한음절 단어는 좀 읽을 수 있는 상태입니다.
비디오 리틀베어나 영어 명작 비디오같은거 있는데, 매일 1편씩 1시간씩 보는게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헨리에 머지인가요? 보니까 괜찮은 거 같은데, 리더스 북을 처음에 듣기 터잡기 할때 활용해도 되는지요. CD말고 엄마인 제가 읽어주려고 하는데요. 월드컴 명작동화 3권정도 있어서 제가 몇번 읽어봤는데, 아이는 재밌어 하긴 하지만 한번에 너무 길어서요. 듣기 터잡기를 비디오 30분, 책 30분 정도로 할까 하거든요.
리더스북이 듣기를 할때도 괜찮은건지,아니면 듣기 단계를 끝내고 읽기 reading 접할때 하는게 좋은지요. 집에 단행본 영어 창작(노부영 등)이 있는데, 아시죠 단행본이라 코스가 아니라서 계속 이어가기에 structure가 부족하다고나 할까요.
듣기만 먼저 하는게 나은지 가끔 단어나 리딩을 인지 시켜 줘야하는지도 의문이구요.
어쨌든 여유를 가지고, 하지만 다부진 마음으로 즐겁게 아이와 함께 시작해 볼까 합니다. 종 종 조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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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개 | 조회수 3308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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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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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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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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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북도 듣기용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시간을 정해 놓고 듣기 연습을 시키는 것보다는 그냥 좋은 책을 몇 권 읽어 준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시면 어떨까 해요. 단행본이 얼핏 보기에 체계가 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우리책도 시리즈로 순서 정해가며 읽는 건 아니잖아요?
아직은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즐기며 볼 수 있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듣기를 어느 정도 한다니 갖고 있는 단행본을 충분히 읽어 주시고, Henry and Mudge나 Starters 시리즈와 같은 책을 접하게 해서 향후 챕터북 읽기를 시도해 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시면 좋을 듯~
아이들은 엄마가 책 읽어 주는 걸 들으면서 듣기 능력 뿐 아니라 읽기 능력도 키워 갑니다. 일부러 문자를 손가락으로 짚어 주지 않아도 어느 일정 수준이 되면 아이 스스로 그림에서 문자쪽으로 관심을 옮겨 가거든요. 그러다 보면 단어 역시 저절로 익히게 됩니다. 듣기가 차고 넘치면 아이가 알아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니까 당분간은 단어나 읽기에 따로 신경쓰지 않으셔도 된다는 말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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