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7-02-06 12:24:33
조회수: 3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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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좋은 글과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리더스북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없던 가운데..
세린엄마의 추천 글을 보고,
Henry and Mudge 20권 세트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정말 위트있고, 짜임새있는 구성에 보면서 많이 웃습니다.
아이도 읽어주면 즐겁게 보면서 반응을 하네요.
근데 제가 오디오씨디를 같이 구입을 못했어요.
그냥 제가 읽어줄려고 샀는데, 아무래도 제 발음과 억양이 딸리긴 하네요..^^;
(그냥 씨디랑 같이 살껄.. 후회도 됩니다.)
요즘은 씨디를 들으면서 스스로 넘겨 보는 것을 즐겨 하는 편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런 습관이 없어서 오디오 자료가 그리 중요하다 생각을 못했어요.
이런 경우.. 오디오 자료도 같이 구비해서 들려주는 것이 좋을까요?
Henry and Mudge가 꽤 긴 편이라서.. 그게 필요할 것 같기도 하고...
거 씨디값만도 꽤 되서.. 그냥 이건 제가 읽어주고, 차라리 그 돈이면 다른 책 사는 데 돌리는게 나을까 싶기도 하고...
Henry and Mudge에 대한 조예가 깊으신 것으로 생각하고, 문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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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개 | 조회수 3331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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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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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중 엄마의 발음을 넘 의식하다보니 원어민 나레이터에 못미치는(당연한건데 말이죠!) 자신에게 좀 위축이 되었었나봐요 ~ 어제부터 다시 몸으로 떼우기 하고 있습니다. Henry and Mudge 아이들과 넘 즐겁게 보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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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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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부지런하신 키즈러브님~ 앞으로도 자주 들러 게시판에 종종 댓글 달아 주세요. 저 역시 다른 분들의 글을 읽으며 많은 도움을 받는 답니다. 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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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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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방향이 잡히네요~~ 책의 분량이 많아지면서 직접 읽어주는 것의 부담을 좀 느꼈던 것 같아요. 일단 좀 더 엄마가 역량을 넓혀 읽어줘봐야 겠어요^^ (근데 매번 이렇게 도움만 받아서 어떡해요~ 죄송하면서도 감사합니다! 뭐 도울 일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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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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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격이 비싸고 보관하기 번거롭다는 이유로 오디오 테이프를 멀리 하고 제가 직접 다 읽어 줬답니다. 그런데 책의 분량이 점점 많아지니까 몸으로 떼우기가 점점 힘들어 지더라고요... ^^;;
Henry and Mudge 정도면 그래도 직접 읽어줄 만한데 그 이상의 분량은 좀 힘들죠.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아이의 듣기 능력이 향상될수록 긴 분량의 오디오 테이프를 그냥도 잘 듣게 되거든요. 그래서 최근엔 오디오 테이프가 없는 게 아니면 챕터북이랑 오디오 테이프를 함께 구입하곤 합니다.
Henry and Mudge는 아이가 오디오 테이프를 원한다면 구입을 고려해 보시고, 그렇지 않다면 그냥 몸으로 떼우셔도 되지 않을까 해요~ 가끔은 테이프 없이 그냥 눈으로 읽는 연습을 하는 것도 필요하니까요. 대신 앞으로 더 긴 분량의 책을 구입하실 때는 오디오 테이프도 염두에 두시면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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