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7-01-06 19:03:01
조회수: 3352 |
|
|
| 8세인 아이가 쓰기에 접근할려면,
학원처럼 스펠링 시험을 보는 방법이 아닌 좀더 자연스런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간단한 문장이 들어있는 책 (time to discover, learn to read...) 그러나 문형이 잡혀있는 책을 이용하여 하루에 조금씩 문장을 써보기 하면 어떨까요?
읽을수 있고 말할 수 있는데 스펠을 몰라하는 상태라면 시도해볼수 있을까요?
너무 언발란스상태라는 생각도 듭니다.
학원에 가서 상담해 보면 읽기와 듣기는 또래보다 위이고 쓰기는 아래입니다. 아직 학원에 보낼맘은 없답니다.
세린맘님, 도움 주세요.
그리고...
솔빛어머님이 쓰신 책이 새롭게 나왔네요. 전 전에 쓰신 책 "엄마, 영어방송이 들려요!"가 있는 데 내용이 크게 차이나는 점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전체적인 구성은 비슷해 보이는 데요. 먼저보신 분이나 세린맘께서 조언해주세요.
도움되는 새로운 부분이 있으면 구입할려구요..
|
|
|
|
|
|
| 댓글 3 개 | 조회수 3352 회 |
|
| 1 |
kiz지기
|
솔빛 어머님 책이요...이전 것 보셨어도 도움이 되실 꺼에요.
게시판 사례와 강연 등을 통해 학습단계가 명확히 더 정립 되었구요. 사례 부분도 단계별 성공하신 분들의 최근 사례를 담고,,,
교재에 대한 학습 가이드도 최근 교재로 많이 바뀌었답니다.^^
자세한 건 kiz 추천 교재 리뷰에 리뷰가 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
|
|
| 2 |
세린엄마
|
먼저 jsnoh72님, 그리고 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네 영역의 수준이 비슷해야 한다고 보면 쓰기 능력이 떨어지는 현 상태는 물론 언발란스합니다. 하지만, 우리말을 배울 때도 말과 읽는 건 유창한데 쓰지는 못하는 시기가 잠시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 시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생각해 보시면 감이 좀 잡히실 텐데... 우리말 쓰기는 어떻게 잡아 주셨나요?
학원을 보낼 생각이 있다면 쓰기 능력을 다른 능력과 비슷하게 올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면 쓰기 하나 때문에 기초반에 배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기초반부터 시작하겠다 하면 쓰기를 못하는 역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냥 집에서 챙겨주실 생각이라면 8살에 영어 쓰기를 못하는 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철자를 외우지 않았으니 못 쓰는 건 당연한 거죠. 그리고, 전 8살 짜리가 영어를 줄줄 써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아직 우리말 쓰기도 미숙한 단계인 걸요...
중요한 건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아이가 쓰고 싶어하냐는 겁니다. 아이가 쓰고 싶어하면 철자도 스스로 외기 시작하거든요. 잘 몰라도 쓰고 싶어하면 제 멋대로 철자를 추리해 써 놓기도 합니다. 알파벳과 간단한 단어 쓰기는 언제고 가르칠 수 있습니다만, 그에서 더 나아가 자기 표현 단계로 가려면 아이의 쓰고자 하는 의지와 input의 양이 아주 중요합니다. 머릿 속에 있는 걸 꺼내 기록하는 게 바로 쓰기니까요. 철자가 맞냐 틀리냐는 그 다음 문제죠. 그건 앞으로 외기만 하면 바로 해결되는 거잖아요?
간단한 문장을 조금씩 써 보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입니다. 만약 아이가 그걸 좋아한다면요! 만약 싫어 한다면 억지로 시키진 마세요~ 지난 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그냥 기본적인 알파벳 쓰기만 가르쳐 주시고, 100 Words와 같은 부담스럽지 않은 교재로 아는 단어를 조금씩 써 보게 하시면 당분간은 충분해요.
엄마가 조바심내지 않아도 그간 해온 게 있기 때문에 아이 스스로 때가 되면 쓰기에도 관심을 보일 겁니다. 그 때 아이가 원하는 방향으로 도와 주시면 돼요.
솔빛 어머님 책 두 권을 자세히 비교해 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교재 목록이랑 본문의 경험담 부분 등 일부 내용을 수정하신 걸로 알아요. 자세한 건 Kiz님께 여쭤 보면 친절하게 알려 주실 테니 참고하시길~ |
|
|
| 3 |
뿌리깊은샘
|
세린어머님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더 ~ 아름다워지시구요 ^^
현민어머님 여기서 뵈니 참 좋으네요
현민이랑 더 많이 웃는 2007년이 되세요~
현민어머님 질문에 저도 늘 관심을 가지고 세린어머님 댓글을
본답니다 덕분에~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