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7-01-04 00:01:29
조회수: 3225 |
|
|
| 안녕하세요^^
큰애가 이제2학년여자, 작은애가 7살 남자아이입니다
큰애는 유치원에서 2년정도 매일 40분씩 영어수업과 1학년때 파닉스학습지 1년정도입니다.집에서 거의 파닉스테이프,영어동화테이프를 2시간정도 매일 1년을 들려주면서 흘러듣기를 햇는데 ...요사이 다시 엄마표로 가고자 합니다.
7살 아들과 같이 하고 싶은데 유치원다니면서 하루20분 영어가 다인지라... 흘려듣기는 누나랑 같이 했구요 한글책 수준은 누나보다 빠릅니다 매일 3-4시간정도 한글책을 읽고 있는데 게임이랑 그리스신화,마법의 시간여행에 미칠정도로.... 영어씨디룸으로 좋은게 없을까요? 누나는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데 겨우 옷입히기정도 ..한다면 괜찮은 ?
누나랑 같이 터잡기부터 할려고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우선 비디오 한편씩 보기-디즈니만하영화, 도라도라 넘버크루정도 ,
동화책 한권집중듣기-이것은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집에있는시간은 영어흘려듣기
이렇게만 해도 될지요?
처음이라 글이 두서가 없네요~~~~ |
|
|
|
|
|
| 댓글 1 개 | 조회수 3225 회 |
|
| 1 |
세린엄마
|
큰 아이가 방향을 잘 잡고 가면 작은 아이는 훨씬 더 수월하게 따라 합니다. 성별이 다르다 보니 취향이 달라서 비디오를 봐도 서로 다른 걸 보겠다고 할 겁니다. 일단은 큰 아이 취향에 맞춰 진행하시고, 작은 아이는 곁에서 덤으로 볼 수 있게 하시면 될 듯~
작은 아이가 우리말 책을 잘 읽는다니 비디오보다는 영어 그림책을 읽어 주면 어떨까 합니다. 유아들의 경우 엄마가 직접 그림책을 읽어 주시는 게 가장 좋고, 그게 여의치 않다면 부담없이 흘려 듣게 하면 충분합니다. 다시 말해, 테이프를 들으면서 책과 꼭 맞춰 보게 할 필요는 없다는 얘깁니다. 왜냐면 아이가 재미없어 하니까요... -.- 귀로는 소리를 듣고, 눈으로는 그림을 (가끔은 문자도) 보는 게 가장 좋긴 하지만, 아이가 원치 않는다면 책 없이 테이프만 들어도 괜찮아요. 그냥 편하게 그림책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길!
두 아이가 같이 할 만한 씨디 타이틀로는 I Spy Fantasy를 추천합니다. 정교한 화면이 눈을 즐겁게 해주는데 덤으로 영어 단어까지 익힐 수 있거든요. 작은 아이가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라면 Putt-Putt Enters the Race와 같은 어드벤쳐 게임을 해보게 하면 좋습니다. 잘 들어야 게임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부모님의 도움이 좀 필요할 수 있어요.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Putt-Putt이 자동차 경주에 참가해서 다른 차들과 경주를 벌이기 때문에 그걸 해보려고 아이들이 매달리죠. ^^
아무쪼록 올 한 해, 두 아이들 모두 영어와 더 친해지길 바랍니다. Happy new year!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