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6-12-07 10:19:53
조회수: 4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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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여쭤보러 왔어요..아무래도 세린엄마님께 중독이..ㅋㅋ
하지만 그보다는 보다 신뢰 할 수 있는 조언들을 해주시기 때문이겠죠.
요즘 생활속에서 영어로 진행해주는 엄마들이 더러 있습니다.
대개는 잘 모르지만,
개인적 생각에는 적어도 speaking에서만큼은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어요.
물론 저는 우리말만 쭉~하지요..^^;;
세린엄마님은 어떻게 진행하시는지요.
또 고급영어로 넘어갈때 speaking이 어느정도 기여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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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개 | 조회수 4240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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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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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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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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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믿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생활 속에서 엄마가 영어를 사용하는 건 간단한 거라도 알아 듣고 직접 말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죠. 저 역시 아이가 어렸을 때 부터 자주 하는 말을 영어와 우리말로 해 줬고, 아이가 알아 듣기 시작하면서는 영어로만 얘기해 주곤 했어요. 아이가 밖에서 친구들이랑 노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좀 뜸해지긴 했는데 그래도 영어 그림책을 읽어 주는 시간만큼은 영어만 쓰려고 했어요. 그런데 그래 봤자 아주 일상적인 얘기들일 뿐이죠~ 게다가 제가 영어보다 우리말을 훨씬 더 잘 한다는 걸 아이가 잘 알고 있다 보니 아이 입장에선 반드시 영어로 얘기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기 어려운 게 사실이고요.
그러나, 제가 원어민이라 해도 유아의 경우 아직 말을 조리있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영어로 심도 있는 얘기를 나누기 어려울 겁니다. 그래서, 유아의 경우 그저 몇 마디라도 말문을 열었다는 것에 만족해야 하지 않나 해요. 물론 부끄러움이 많고, 신중한 초등 아이들보다 유아들이 비교적 수월하게 내뱉는 건 있습니다.
전 생활영어 구사가 어려운 다른 부모님들께 실생활에서 영어를 많이 사용하시라고 부담드리고 싶진 않아요. 말할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게 안 만들어 주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낫죠. 하지만, 그게 어렵다면 가능한 다른 방법을 찾으면 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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