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6-05-12 13:27:29
조회수: 3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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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7세된 여아 인데요
어릴땐 아는 단어도 많고 테이프도 잘 듣고 했는데
작년 부터 인가? 테이프 틀어 놓으면 시끄럽다고 싫어 하더군요
그래서 유치원에서 하는 주2회 영어 수업으로 만족하며
아이가 영어를 더 싫어하게 될까봐 그냥 지켜 보았답니다
(그전에도 집에서 비디오나 테이프 듣기가 전부 였구요 제가 극성으로 해서 생긴 부작용이라고 오해하실까봐...^^)
근데 올해부터는 엄마 마음이 급해지네요
주위에 영어 유치원에, 영어로 일기까지 쓴다는말을 들으니 더 급해지구요
그러다 한달 전부터 무자막 비디오랑 짧은 책을 보여주고 있는데
많이 싫어하지는 않네요
그런데 저희 아이는 공주를 좋아해서 디즈니 애니만 볼려고 하고
다른 비디오는 싫어하네요
그리고 집에서 서점용 학습지로 다른 공부를 저랑 함께하는데
영어도 하고 싶다고 하는데 기탄이나 해법에서 나온 학습지가 과연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에 같이 하면 괜찮을지도 궁금하네요..
영어는 제가 넘 못하니...ㅜㅜ 정말 많은 고민이 됩니다
이런식으로 그냥 계속해야 될지도 걱정이고...
한글도 책읽기로 떼었지만 영어는 자신이 없네요
학원이라도 보내야 할것 같고...
그리고 단계별 회원 가입을 하면 더 도움이 될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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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개 | 조회수 3613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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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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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성공하신 맘들의 조언이 유치원, 초등 저학년은 비디오 한편으로 충분하다고 합니다.유치원 아이가 영어를 잘하면 얼마나 잘 할 것이며 영어일기를 쓰면 얼마나 잘 쓰겠습니까?
6-7년 배운 우리말도 제대로 표현 못하는데
그냥 놀이처럼 많이 들려주시고 초등 3,4힉년 가서 제때에 소나기 내려주시는 것이 효율적인 것 같아요.
유치원때는 우리말 책 많이 읽어주시는 데에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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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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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게 즐겁게 가는것이 정답인듯해요.. 학원이나, 학습지는 실제적인 영어구사하고는 거리가 있고 학교생활의 점수때문이겠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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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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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주위 엄마들 시키는 것 보면 이것저것 다 해야 할꺼 같아요,,
엄마로서 중심 잡는 거 중요한 거 같습니다.
전 선배 언니 중에 엄마표로 집에서 쭈욱 하면서 잘해 나가신 분이 있어
힘을 많이 얻고 있지요, 저도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6살이거든요.
스토리북 많이 접해 주고 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비디오, 스토리북 등으로 꾸준히만 시켜 주면 확실히
효과는 있습니다. 엄마가 영어를 못해두요,
걱정 마시고, 아이가 좋아하는 비디오, 오디오 들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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