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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규리의 여름방학숙제] 독서신문 -"뜨거운독서"를 소개합니다~!*^^* 이윤진
등록일: 2015-09-02 10:07:04   조회수: 9833

 

 

 

 

 

 

 

http://blog.naver.com/jean0921/220464317869

 

 


댓글 10 개 | 조회수 9833 회
1     공구1 뜨거운독서라는 제목에서부터 뭔가 특별함이 전해지는 것 같죠^^
펼쳐진 안쪽을 보니 제대로 꼼꼼하게 읽어보고 싶을 정도로 궁금해지네요.ㅎㅎ
역시나 규리~~^^
추천해 준 모든 것을 방학기간에 목표를 세워서 규리 발자취 따라가기 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독서하고 싶게 만드는 연주곡도 잘 들었어요~^^**
2015-09-02 21:08:27
2     이윤진 [애플맘님..] 언제나 젤 먼저 글 봐주시고 이렇게 따뜻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누구나 다 그렇지만 규리는 특히 정성을 들인 것과 그렇지않은 것에 차이가 많이 나요~
늘 무엇을 하던 최선을 다하라고 가르치지만 그게 또..힘들다는~ㅋ
하지만 이번 독서신문은 왜 그런지 정말 열심히 하더라구요..
기간도 참..오래 걸렸구요..
그래서인지 다 하고 성취감이 무척 컸었어요..저도 참..자랑스럽고..
이리 알아주시는 분도 계시고 말이죠..
음악..넘 좋죠..?
요즘 에릭사티로 시작해서 바이올린 연주곡..오페라까지 참..다양하게 듣고 있네요..
요것도 금난새님의 클래식 여행이라는 책을 읽고 발전하게 된거네요..
그러고면 독서의 힘은 정말 대단한거같아요..

앞으로도 힘내서 더 열심히하는 규리와 규리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처럼 따뜻한 격려로 힘을 주세요~!^^*

2015-09-03 04:34:17
3     maychae 이 독서신문은 소장감인데 너무 잘해서 학교에서 안줄 것 같아요.
참 정성이 많이 들어간 작품이자 규리의 생활과 취미 모든 것이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서현이한테 꼭 보여줄께요.
공부뿐만이 아니라 모든 분야를 골고루 잘해 그점이 너무 멋져요.
규리야, 정말 수고 많았고 너무 멋지다!
2015-09-03 20:58:25
4     김주영 분명히 댓글 달았는데...하면서 보다가....
까페에서 달았다는 걸 깨닫고...혼자 쓴웃음을 지었습니다.
글을 양쪽에 쓰다보니...이런 일이 생기네요.
아마 다른 분들도 그러실 듯....ㅋㅋ~

저는 여기가 더 맘이 편하면서도...어쩐지 자주 못들어오고 있네요.

항상 게시판을 지켜주시는 분들께~감사의 마음 전하며!!!
^^
2015-09-04 00:25:48
5     이윤진 [뉴제루살렘님..] 이번엔 정말 정성을 들여 저도 뿌듯했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독서노트에 더 정성을 들이자..했답니다..
규리도 이번 독서신문을 계기로 맘을 잡아주는 듯하구요..

독서신문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어요..
첨으로 교내대회에서 1등을 했네요..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받으러 교무실에 갔더니 선생님께서 알아봐주셔서
아주 뿌듯하고 기분 좋았다고 하더라구요..ㅎ
지금 전시하고 있다고 하네요..그 뒤로는 학교에서 소장한다네요..
견본으로 보여주는 용으로 쓰인데요..그게 더 명예로운 일이랍니다~ㅋ
항상 따뜻한 칭찬 아껴지않고 해주셔서 넘..감사해요~!
칭찬의 말씀..규리에게 꼭..전하겠습니다..^^*

2015-09-04 01:56:21
6     이윤진 [포차리님..] 저도 가끔씩 그렇답니다~ㅋ
카페가 생겨 활성화되는 것은 좋은 데 게시판이 좀 휑~해지는 거같아
안타까운 맘도 있네요..좀 더 북적였으면 좋겠는 데 말이죠..
저 역시 오랫동안 게시판에서 활동해서 여기가 좀 더 편한면이 없지않아요~ㅎ

저도 포차리님께 감사의 맘을 전해요~!ㅎ^^*
2015-09-04 01:58:16
7     양현주 규리는..모든 걸 너무 잘 해내서 내 딸로 삼고 싶어요...
울 수현이가 규리언니 반만 해줘도 내가 좀 편할텐데..ㅋ
그저 웃음과 애교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딸래미...ㅋㅋㅋㅋ
에고~이것도 제 복이죠..???
2015-09-04 08:58:13
8     이윤진 [피터1님..] 그럼요..복이시구 말구요~!
늘 밝게 웃고 애교를 피우면 화가 나다가도 말겠어요~ㅋ
규리는 어릴때 애교가 넘 없어서 섭섭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그래서 따로 애교를 부탁하기도 했었는 걸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내 자식이 갖지못한 것을 바라게 되는 게 맞나봐요~ㅋ
그래도 요즘은 아주 밝아지고 엄마를 웃게해주는 딸이라 감사하네요..

요즘은 학교에서 발야규를 하는 데 오늘 베스트오브베스트가 되었다고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매 시간마다 남녀학생 한명씩 뽑는 데 지난 번에 뽑히지못했다고 오늘 기를 쓰고 했대요~ㅋ
피아노랫슨도 있어 오늘은 거의 놀다말다~했습니다~ㅋ
낼은 또..친구들이랑 놀러간대요..
정말 노는 것에는 빠지지않네요..이렇게 놀려야 공부도 열심히 하겠지요..?
우리 이쁜 딸, 아들..잘 키워보자구요..^^*
2015-09-05 00:45:37
9     백혜경 역시 규리는 최고입니다.^^
모든 후배들의 모범인 규리 짱~~~~
2015-09-07 15:46:45
10     이윤진 [금메달짱님..] 언제 다녀가셨대요..?ㅎ
언제나 격려와 칭찬으로 규리에게 힘을 주시네요..
그래서 더 잘하려고 노력하게 되는 거같아요..
요즘도 도서관에 전시되어 있어 많은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보고
칭찬을 해준다고 하더라구요..완전 좋아해요~!ㅎ

앞으로 더 노력하는 규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5-09-25 05: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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