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6-04-27 11:03:02
조회수: 3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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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책을 읽고 나도 이렇게 해봐야겠다 마음은 먹었는데
아이한테 이렇게 시키면서 엄마는 못하면 어떻게 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엄마표 영어연수하시는 분들의 엄마들은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엄마도 같이 공부하시나요?
우린 아이들이 흡수하는 것처럼 하지 못하잖아요.
아이랑 대화하기 위해 별도로 공부하고 계신가요?
아님 영어를 못해도 괜찮은가요?
생활영어를 외우고 있어도 정작 입에서 나오질 않고 있답니다.
엄마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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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개 | 조회수 3526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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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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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아이(초1)의 영어실력과 엄마의 영어실력이 거의 같습니다.
어릴때 영어동화 읽어줄때 엄마가 읽어주기에 만만한
한 면에 한 두줄짜리부터 시작했고, 그후로 서너줄짜리, 더 긴거....
이런식으로 하다보니 아이랑 같이 자연스레 엄마영어가 up되더군요.
아이 파닉스 가르칠때도 아이보다 한 발짝 먼저 엄마가 공부했습니다.
요즘은 워낙 교재가 좋아서 교재대로만 따라해도 괜찮은게 많거든요.
아이가 초1이 된 지금은 제가 생각해도 저의 영어가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가끔 저도 놀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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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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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으신 말씀으로 힘을 얻으며 제가 해야할일들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좋은 대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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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zab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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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엄마가 잘 하지 않아도 되더군요.
오히려 엄마가 잘 모르기 때문에 아이가 자신감을 갖는 경우도 많아요.
그리고 아이와 같이 하면서 엄마도 많이 는다라는 생각에~ 행복^^*
하지만 엄마의 태도는 중요한 거 같아요.
엄마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 그리고 아이에게 관심을 갖고 물어봐주는
것등이 중요한 요소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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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탐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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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물론 실력이 있으면야 좀더 자연스럽게 유도할수 있을수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이곳의 엄마표는 엄마의 영어실력이 굳이 뒷받침되지 않아도 된답니다.
하지만 아이가 비디오볼때 같이 보기도하고, 예쁜영어동화책볼때도 같이 옆에서 듣는다면 훨씬 좋겠죠!
그러다 보면 엄마입에서 생활영어도 쉽게 나오게 될듯합니다.
유치원생이라면 너무 많은것을 할려하지마시고, 그저 영어라는것이 있다는정도를 아이가 알고 거부감없애는 작업정도 한다 생각하세요.
이곳에서는 원칙적으로 초등3학년을 적기로 보시고 계시답니다.
ㅜㅜ 저도 넘 일찍 시작해 지금은 아주 어중띤상황이되어 오히려 힘드네요.
영어에 올인해버리면 아이이 모국어 발달에 분명 영향이 있습니다.
몇년후에 아이의 모국어어휘력이 부족해서 뒷걸음 치는일이 없도록 한글동화책에 신경도 많이써주셔야 됩니다.
그것이 이곳의 엄마표를 하기위해 엄마가 노력해야 할부분인것 같습니다.
동문서답의 답글받으셔서 황당하시죠^ㅡ*
즐건 시간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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