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차리 샘 수업을 열심히 들으면서 엄마표 진행을 하고 있는 주연 채연 쌍둥이 엄마입니다.
진주에 살면서 매번 애플리스 세미나에 참가하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포차리 샘 주제세미나는 무리해서라고 꼭 가고 싶네요.
사실 10살 주연, 채연 말고도 3살짜리 아들이 하나더 있습니다.
주연채연과 3살난 아들과 재미있게 배우며 놀수있는 엄마표 영어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특히 샘 수업을 빌미로 포차리샘도 만나고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고 있는 엄마들과도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싶어요.
혹시 수업끝나고 점심식사도 같이 하면 좋을것 같은데,,,
그건것도 있나요?
없으면 같이 만들어봐도 좋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