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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봉사활동 시간 잘 채우고 계신가요^^
얼마 전 봉사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나눈 적이 있었죠? 어떻게 이곳저곳 좋은 정보 찾으셔서 시간 잘
채워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1365 자원봉사 사이트에 대해 공유해 봤었는데 저 애플맘이 1365 자원봉사 사이트에 올려졌던 곳 중
한 곳을 찾아가 보았답니다^^
보통 아이들이 가장 선호하고 경쟁률이 심한 곳이 도서관 활동과 집 주변 간단한 환경 정화 활동이 많다고
하더군요. 우리 애플리스 키즈들은 어떤 활동들을 선호하는지 궁금해지네요.

 
이렇게 1365 자원봉사 사이트에 들어가면 쭉~ 목록이 뜨죠?
신청하는 방법은 이미 모두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가본 곳은 바로 청소년 아나바다 나눔 장터였는데요. 1365 자원봉사 사이트를 통해 신청을
하고 승인이 되면 나눔 장터가 열리는 당일에 해당 장소로 가서 학생증을 맡기고 번호표를 받아 번호가 적힌 공간에 돗자리를 깔고
나눌 물건을
진열하면 1인 마켓이 완성됩니다.
오래 묵힌 옷가지며 머리핀 하나도 서로에겐 필요한 물건이 되기도 하더라구요.ㅎㅎ

이날은 햇볕이 쨍쨍한 하루였는데 아이들 의외로 같이 운동도 하고 초등 때 놀이며 같이 어울려 처음 보는
사이지만 무척 친하게 함께 하는 모습 보기 좋았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이렇게 4시간 동안 나눔 장터를 열고 봉사시간 4시간을 받게 되는데 봉사시간을
목적으로 참여하게 되지만 집안에 오래 묵혀두었던 장난감이나 다양한 책들 그리고 옷가지와 소품까지 아이들이 몇백 원부터 5천 원까지 가격을
정해 서로 필요한 물품을 나누기도 하고 또 수익금에서 일부를 아이들이 직접 기부도 할 수 있어 봉사활동 그리고 나눔장터 이상의 의미를
가질 수 있겠더군요.

중간 프로그램 중 경매를 아이들이 직접 해보는 시간도 가졌는데 아이들이 처음 해보는 경매라 그런지
호응도 좋더라구요.
아이들 봉사활동! 이왕이면 봉사 시간 하나에 의미를 두기보다 여러 가지로 경험하고 느끼는
시간으로 보낼 수 있는 활동이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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