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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부터 엄마표 영어에 대한 막연한... 동경^^ 이 있었어요..
왠지 저렇게 하면 우리 애들도 그만큼 될것 같은 꿈과 희망이~~~^^
이래저래 해오던 영어를 어떤 계기로 정리하고 있던 차에 포차리님의 재능기부 1탄 강의를 듣게 되었어요...
강의를 들으면서는 고개를 끄덕끄덕하고 웬지 그 자리에 앉아있는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감동을^^~~
하지만 집에 오는길에... 그리고 집에와서 이미 저는 예전의 저의 모습으로 ㅋㅋ
엄마표에서는 역시 엄!마! 가 중요하단걸 깨닫고...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엄마는 아니란걸 뼈저리게 느끼면서..
애는 학원 다닐때보다 영어를 더 안하게 되지요 당연히^^~
지금은 포차리님과 유창성 클래스를 진행 중입니다~~^^ 비록 첫주차지만^^
제가 며칠 해보니까... 솔직히 보통 일은 아니네요...-.-
처음이라 그런것도 있었고 하면 할수록 포차리님( 모든 엄마표 하시는 분들 포함) 에 대한 존경심만 커지고...
가을이는 웬지 우리집 애랑 다른것 같고 ㅋㅋ
하지만 꾸역꾸역 따라가고 있어요..
포차리님이 뭐든 첨 하는건 어렵다... 하시더니 정말 그저 만만히 보고 덤빌 엄마표는 아니라는 생각과 이렇게만 꾸
준히 한다면 뭐가 되어도 될꺼 같은 생각이...^^
뭐든지 놓고보면 꾸! 준! 히! 가 중요한거잖아요..
저같은 성향의 엄마는 그런의미에서 유창성 클래스는 넘 좋은것 같아요... 혼자 하라면 하루 하고 흐지부지...
그담
주에 다시 해볼까 하다가 흐지부지 되었을것이 분명한데... 이끌어 주시는 든든한 포차리님이 계셔서 요즘 유창성
클래스를 일순위에 놓으려고 노력한답니다... 완벽한 결과를 만들어내는건 아닌데 스스로 그저 유창성 클래스에 대
한 부담감안에 살고 있다는것이 일단 발전이라고 생각해요...^^ 약간의 심리적 압박감이 없으면 전 못하는 스타일이
라...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가 영어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애한테 뭘하든 너 영어부터 해야해...
생각보다 시간 많
이 걸리잖아... 하면서 애한테도 부담을 주는것 같아서요... ㅠ.ㅠ
엄마표를 하면서 엄마랑 더 사이가 좋아지고 엄마랑 하는 시간이 즐겁고 이런 날이 올 수 있을까요?? ㅋㅋ
마지막주쯤 되면 제가 어떻게 생각이 달라져있을지 우리 아이는 또 뭐라 할지 저도 사실 궁금하네요^^
이상 저의 생애 첫 엄마표 영어 일주일차였습니당...^^
엄마표 하시는 분들 정~~~~ 말 존경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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