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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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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ㅎㅎ
이번 세미나 때는 날씨가 참 화창하고 좋았어요^^
늘 멀리서도 아이 위해 달려오시는 Elly Eun님이 계시니까
새롭게 도전하시는 분들도 힘이 될 거예요.
후기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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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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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제가 너무나 듣고 싶었던
마지막 30분이네요....눈 동그랗게 뜨고 열심히 읽었어요.
중간에 제 닉넴이 나와서..헉~놀래며 봤구요.ㅎㅎㅎ
맞아요. 엄마표하면서 꾸준히 하는 게 정말 어렵지요.^^
저도 첫째 3,4학년 땐 학원 보내버릴까...라는 생각 많이 했었어요.
저희 아이도 학원을 너무 싫어해서 지금껏 집에서 하고는 있지만
늘 확신이 없고..아이 망치는 건 아닐까 두렵고..그렇더라구요.
하지만..포차리쌤 말씀처럼 사랑이 근간이 된 엄마표라면
언젠가는 빛을 발하게 될거라 믿어요.!!!
몇 번이고 다시 읽으며 익혀야겠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다음번에는 좀 더 길~게 얼굴 뵙고 얘기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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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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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엘리은님을 만나면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현서가 떠올라요~
ㅎㅎ~
언제나 우렁차게 책을 읽던 현서~
동영상 소리만 들어도 누가 책을 읽는지 클래스 아이들이 다 알았답니다~
^^
현서와 언제나 열심히 열심히 하시더니~
그래서인지 만날때마다 고민은 달라지시는 것 같아요.
저는 그것이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이 사라지는 날은 결코 오지 않겠지만, 몇년동안 같은 고민이 아니라~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고민...
그것이 우리가 가야할 길이 아닌가 싶어요.
언제든 궁금한 것이 생기면 글 남겨주세요.
제가 엘리은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그 또한 제 기쁨인 것 같습니다.
먼 길~와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클래스가 아니더라도~가끔 현서 이야기, 전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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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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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맘님 감사합니다.
항상 멋진 사진과 올려주신 후기보면 되게 흐뭇하답니다.
많은 활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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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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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1님~나름 다른 분들께 도움드리고자 정리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직접들으면 더 좋을텐데
글 실력 부족으로 매끄럽지 못해서 항상 아쉽답니다.
이맘때면 다들 학원을 생각하시는 군요~
저도 보내고는 싶지만 현서의 확고한 의견으로 집에서 하는것으로 했답니다
엄마가 무지 무서운대도 학원은 지옥이라고하네요~ㅎㅎ
이렇게 엄마표로 갈 수 있는 것들도 피터1님 처럼 고수맘들의 글 덕분인 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대화많이 나누길 바래요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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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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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차리님~제가 감사드리죠~~항상 많은 것을 내주시고자 힘쓰시잖아요~
저랑 현서의 무기는 해맑음!!! ㅋㅋ
맨날 고민하다가도 우뇌형이라 쫌 놀고 다시 생각해볼까~~
막 이런답니다.
근데 이때마다 특강이 있어요
그래서 다녀오면 마음가짐도 다잡고
또 뭘 뭔저해야하는지도 알게되어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요번에 하시는 유창성 클래스도 다시 하고 싶은데
저게 멀리 여행을 가게되어서 신청못했네요
다음에는 클래스에도 꼭 참여하겠습니다.
클래스에 참여를 안하면 확실히 연습량이 부족한 것 같아요~
항상 힘이되는 조언 너무 감사드리며
게시판에 종종 글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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