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차리님과 첫남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씀은 "남의식 없이 아이를 키우는 초심"이였습니다. 내 아이가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얼마만큼 알고 있는지를 알아야 아이의 학습에 더더욱 도움이 된다는것을 학교생활 3년 동안 많이 느끼고 느꼈던 부분이였고, 그 때문에 주변을 보기 보다는 내아이를 더유심이 관찰하고 보통의 아이들 보다 천천히 달려왔던것 같습니다. 엄마의 기다려줌이 아이에게 세상을 향한 발걸음에 힘을 주지 않을까 싶어 늘 마음조리는 엄마였는데, 포차리님의 강의를 듣고 궁금했던점도 해소되고 좋은 시간이였어요. 저희 아이의 학습량이 많은편이 아니라서 할수 있을까? 걱정도되고 설레기도 했던 하루였네요... 조심스레 아이에게 이런 방법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사를 물었더니 매일 한권에서 두권은 해볼 수 있겠다는 말에 살짝 힘도 났습니다. 기존에 학교 방과후 영어와 엄마표로 DVD시청을 해준지는 불과 일년도 되지 않았고 영어 동화책은 ORT만 자신있게 읽으려고 해서 방법을 어찌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에 강의를 들을 수 있게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포차리님 말씀대로 -시작한 이유 -시작의 중심 -아이의 학습상황 진단과 접근방법 등에 다시한번 점검하고 아이와 함께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봐야겠어요... 작심삼일이 아닌 작심한달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몸에베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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