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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다시.. 매일영어
등록일: 2015-05-12 14:23:34   조회수: 6101

엄마로서 아이와 공부로 만나기 보다는

서로 대화하고 믿을 수 있는 존재로 만나야한다는 생각이 더 많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얼마전에 딸아이가 책을 읽다가 하는말이

-엄마 하나님은 공평하셔서 나에겐 장애를 주시진 않았지만 무서운 엄마를 주셨어- 라고 하더라구요

바로 저한테 들으라고 한 것이 겠지요

아이를 위한다고 하는 행동들이 아이를 위하지 못함이 되고 있었다니 너무 속상합니다

영어를 할 때도 이게 아이를 위한것인지 엄마의 목표를 위함인지 너무 헷갈릴때가 많습니다

가을이의 영어를 보면서 너무 즐겁게 하고 있는 것 같아 부럽고 많이 배우고 싶더라구요

다시 각오를 다지고 아이와 같이 가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이런 기회로 저를 다시 되돌아보게 된 것 같아 좋으네요

좋은 하루들 되세요 ~~@@^^



댓글 5 개 | 조회수 6101 회
1     공구1 어서오세요^^~
애플리스 엄마표로 영어를 배우고 있는 키즈들 모두
즐겁게 엄마와 같이 배워가고 있죠^^
yohappywawa님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엄마표의 좋은 방향 찾으셔서
아이와 재미있게 배워가면 좋겠네요.
화이팅!!!
2015-05-12 15:05:35
2     김주영 ㅎㅎ~
하나님이 정말 공평하시네요.
^^

보통 엄마표를 하는 집에선~가장 공포스러운 것이~
엄마가 선생님이라~선생님이 퇴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네요.
^^

아이를 키우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지요~
그러다보니 고민이 끊이질 않는데...
이번 세미나에서 그걸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열심히 활동하시고~세미나에도 참석하시고~
여러가지 혜택도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2015-05-15 01:28:39
3     서수민 우리딸도 저에게 그런 얘기 해요...
엄마가 젤루 무섭다고.. 친구엄마들은 다 좋다고..
그럴때는 반성도 하게되고 속도 상해서 혼자 삐져 있기도 하고...
모두들 그렇게 비슷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위로가 되네요...
근데 잘하고 계신걸꺼에요..^^ 나중엔 다 알아주겠죠 우리 아이들이?
2015-05-15 10:13:45
4     양현주 그러게요..아이를 위한 행동이..
사실 부모의 기준에 맞추려는 것이란 걸
아이들이..자라고나서야 알게 되잖아요.
모든 부모의 통과의례이지...싶어요.
아이가 원하는 걸 하게 할 수 있는
큰~마음을 가진 부모가 되려 노력하자구요...^^
홧팅!!!
2015-05-15 11:32:41
5     이윤진 [yohappywawa님..] 너무 반갑습니다..
무서운 엄마라..저도 찔리는 1인이라 웃음이~ㅋㅋ
때론 친구같은 엄마도 좋지만 엄격한 엄마도 꼭..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이의 목표인지 엄마의 목표인지 헷갈릴때 많지요..
그래서 엄마가 먼저 깨어있으라..하는 가봅니다..
학습으로 알아가고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내 아이를 바라보며
아이의 수준뿐 아니라 맘을 공감하며 헤아리는 것..
그것으로 엄마가 가장 좋은 선생님이 될수 있는 힘이 아닐까..생각하게 되네요..


yohappywawa님..우리 함께하며 내아이를 위해 노력해봐요..
따뜻한 맘이 느껴지는 글로 인해 반가운 맘이 두배입니다..*^^*

2015-05-15 19: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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