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도 흐린데 오늘은 중간평가 날 저희 아이 중학생 되고 첫 시험이라 기대? 설렘? 긴장? 여러 가지 마음이 복잡하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그래도 며칠 동안 볼 줄 알았던 스케줄은 수학, 국어, 영어, 과학 이렇게 네 과목으로 하루면 끝나게 된다고 하니 며칠을
준비하는 피곤함은 덜해도 평상시 꾸준하게 준비했어야 좋은 결과가 있을 텐데..
저희 아이가 하는 말이 담임선생님께서 그러셨데요 중학교 올라와 첫 시험이 끝나고 나면 엄마들 성격이 많~~이
변하실거다!! 아마도 더 공부에 있어서 엄해지고 완고해지고 무서운 엄마로 변할거다 이런 뜻으로 받아들인 거 같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ㅎㅎ
엄마는 변하면 안 돼..그러길래 네가 중2병 걸리면 엄마도 중2병 같이 걸릴지 몰라.. 하고 은근 걱정되는 중2병에 대한
방어책으로 한마디 거들었어요.
시험,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아도 은근히 신경을 쓰고 등교한 것 같은데 아는 만큼 신중하게 시험 마치고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저희 아이 학교는 단기방학에 들어가는데 알게 모르게 시험 준비로 스트레스받았을 아이 위해 뭔가 계획을
세워봐야겠는데...
뭐 좋은 정보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