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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스에서 복아가씨맘님의 수학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애플리스에서 영어가 아닌...수학 세미나? 의아하실 분도 계실 것
같은데요~
애플리스 커뮤니티에서는 영어뿐 아니라~회원들이 관심갖는 모든 것에
관심이 있는 듯 합니다.
ㅎㅎ~
정말이지~애플리스에서 수업이 잡힌 날은 언제나 날씨가
안좋네요.
열정이 있는 사람만 오라는 시험같은 것인지~
겨울이면 폭설~
여름이면 폭우~더니
봄인데도 세찬 봄비가 내리고, 날씨까지 다시 겨울로 간
듯~추웠네요.
그래도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보니, 기분이 들뜨는 듯~
시간이 다시 클래스가 한창이던 예전으로 되돌아가는 듯
했답니다.
복아가씨맘님은 수학선생님같지 않게, 언제나 영어와 독서를 강조하시는
분이셨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그 생각을 더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모든 학습의 기본은 독서라는 걸....시간이 많던
초등시절에는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고, 충분히 한 줄 알았던 것들이...가을이가
중학생이 되고나니,
지나간 시간들이 얼마나 아쉬운 줄 모르겠습니다.
왜 수학 공부를 할까~라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계획표에 대한 이야기
자신감과 자존감, 교과서 중심의 학습, 학교 생활 중심의 학습, 책
읽기, 영어~를 거쳐~
다시 수학의 오답노트 이야기까지~
수학선생님으로서가 아닌, 규리를 훌륭하게 키워낸 엄마로서~
폭넓은 이야기를 진행해주신 복아가씨맘님~
마음이 조급했던 이 시기에 제 마음을 재워줄~정말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업내용은 애플맘님과 엘리은님이 자세히 써주셔서,
중복되네요.
저는 복아가씨맘님이 권해주신 책 이야기를 조금 하겠습니다.
초등저학년은 정말 재미나게 놀고(재미난 학습을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초등학교에서는 독서와 영어를 충분히 할 것을 권하셨습니다.
수학은 아이의 상황과 레벨에 맞추어 진행하고,
항간에 떠도는 어떤 문제집을 해야한다~선행을 어디까지 해야한다~에
동참할 필요는 없다고요~
그러면서 추천해 주신 책들입니다.
간단히 소개해주셨는데~모두 다 꼭 보고 싶은 책들이네요.

몸이 안좋으신데~멋진 수업 해주신 복아가씨맘님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수업을 기획해주신 애플지기님께도~
드디어 뵙게 된 애플맘님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제목에...내 아이에게 맞는 수학 학습법...이라고
적었는데~
그것은 다시 엄마들의 판단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유는....모든 아이에게 적용되는 학습법은 없기
때문이네요.
내 아이를 관찰하고~상황과 레벨에 맞추어~현명하게....
그것이 바로 우리 엄마들의 존재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