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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수학 세미나 후기] 내 아이에게 맞는 수학 학습법...... 김주영
등록일: 2015-04-16 22:00:51   조회수: 6179

애플리스에서 복아가씨맘님의 수학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애플리스에서 영어가 아닌...수학 세미나? 의아하실 분도 계실 것 같은데요~

애플리스 커뮤니티에서는 영어뿐 아니라~회원들이 관심갖는 모든 것에 관심이 있는 듯 합니다.

ㅎㅎ~


정말이지~애플리스에서 수업이 잡힌 날은 언제나 날씨가 안좋네요.

열정이 있는 사람만 오라는 시험같은 것인지~

겨울이면 폭설~

여름이면 폭우~더니

봄인데도 세찬 봄비가 내리고, 날씨까지 다시 겨울로 간 듯~추웠네요.


그래도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보니, 기분이 들뜨는 듯~

시간이 다시 클래스가 한창이던 예전으로 되돌아가는 듯 했답니다.


복아가씨맘님은 수학선생님같지 않게, 언제나 영어와 독서를 강조하시는 분이셨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그 생각을 더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모든 학습의 기본은 독서라는 걸....시간이 많던 초등시절에는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고, 충분히 한 줄 알았던 것들이...가을이가 중학생이 되고나니,

지나간 시간들이 얼마나 아쉬운 줄 모르겠습니다.


왜 수학 공부를 할까~라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계획표에 대한 이야기

자신감과 자존감, 교과서 중심의 학습, 학교 생활 중심의 학습, 책 읽기, 영어~를 거쳐~

다시 수학의 오답노트 이야기까지~


수학선생님으로서가 아닌, 규리를 훌륭하게 키워낸 엄마로서~

폭넓은 이야기를 진행해주신 복아가씨맘님~

마음이 조급했던 이 시기에 제 마음을 재워줄~정말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업내용은 애플맘님과 엘리은님이 자세히 써주셔서, 중복되네요.

저는 복아가씨맘님이 권해주신 책 이야기를 조금 하겠습니다.


초등저학년은 정말 재미나게 놀고(재미난 학습을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초등학교에서는 독서와 영어를 충분히 할 것을 권하셨습니다.

수학은 아이의 상황과 레벨에 맞추어 진행하고,

항간에 떠도는 어떤 문제집을 해야한다~선행을 어디까지 해야한다~에 동참할 필요는 없다고요~


그러면서 추천해 주신 책들입니다.

간단히 소개해주셨는데~모두 다 꼭 보고 싶은 책들이네요.

 

몸이 안좋으신데~멋진 수업 해주신 복아가씨맘님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수업을 기획해주신 애플지기님께도~

드디어 뵙게 된 애플맘님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제목에...내 아이에게 맞는 수학 학습법...이라고 적었는데~

그것은 다시 엄마들의 판단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유는....모든 아이에게 적용되는 학습법은 없기 때문이네요.

내 아이를 관찰하고~상황과 레벨에 맞추어~현명하게....

그것이 바로 우리 엄마들의 존재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댓글 5 개 | 조회수 6179 회
1     이윤진 [포차리님..] 언제나 힘이 되시는 분..
몸이 아프고 엄마들앞에서하는 첫강의였지만 포차리님이 든든이 계셔서
맘의 안심이 많이 되었던 거같아요..
힘드셨을 텐데 이리 와주셔서 어찌나 감사했던지..
포차리님..정말 감사해요~!^^

정말 모든 공부는 다 이어져있는 듯하지요..?
저는 포차리님의 영어강의를 처음들으면서 수학도 그러한데..했었답니다..
수학은 만국의 공통언어잖아요..
준비는 많이 했는 데 정말 머릿속이 엉망이여서 준비한거 반도 못했답니다..
포차리님과 헤어지고 어찌나 속상했던 지..
왜..아프고 난리야..병원가서도 징징~
집에 와서도 징징거렸네요..저 혼자서요~ㅋ
저는 역시 애들과 함꼐 있을 때 제 실력을 발휘하는 거같아요..^^;
그래도 제가 하려는 말을 정확히 잘 알고 계시니 헛소리만하고 온것은 아닌듯..ㅎ
수학이라고 뭐..다르겠습니까..?
다르다 생각하면서 더 힘들어지고 어려워지는 거같아요..

강의끝나고 집에 오니 목이 퉁퉁부어 수업도 제대로 못했네요..
오늘에서야 좀 살아났습니다..
이번에는 시험끝나도 안아플거같아요..시험전에 이리 호되게 아팠으니 말이죠~ㅋ

이런 멋진 나눔의 자리를 만들어주신 애플리스측에 저 역시 감사를 드려요..
준비하면서 다시 한번 진지하게 교육과 내 아이..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마음이 아주 따뜻해졌답니다..더 사랑해야겠다..싶었구요..
제 직업에 다시 한번 소명감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언제나 멋진 기획으로 맘님들의 맘을 채워주시는 애플지기님..
그리고 이번 강의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주신 애플맘님..
그리고 비오는 와중에도 함께 해주신 멋진 맘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포차리님..다시 한번 넘 감사드려요..^^*

2015-04-17 04:32:29
2     공구1 좋은 책 소개를 좀 더 자세하게 해 주시니까 이렇게 후기로 강의 내용이
알차게 채워지는 것 같네요.^^ㅎ
저도 복아가씨맘님 강의 듣고 "왓칭"부터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궂은 날씨에도 아이들 교육을 위해 참여해 주신 애플리스맘님들 감사드리구요.

피터1님, 포차리님, 봉봉이엄마님, angel73님, 금메달 짱님, Elly - Eun님, 까달이님,
뉴제루살렘님, 리나짱님, 유니샤나님, 징가님, 노라맘님
그리고 강의를 이끌어 주신 복아가씨맘님~~
강의 후 함께 한 분들 그리고 참여 못하신 분들께는 아쉬움도 남고했는데
모두 모두 반가웠어요~^^**
2015-04-17 09:35:44
3     양현주 저도 주말에 책 주문하면서 와칭을 들여야겠어요.
책 읽으면서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지...ㅎㅎㅎ

비가 내려서인지 차가 막혀
포차리님과 겨우 인사만 겨우 나누고 왔네요.
많이 아쉬움이 남아요. 가을이 중학생활 이야기도 듣고 싶었는데
이번에도 수현이 학교 갈 일이 있어서 일찍 나왔네요...ㅠ.ㅠ
담에는 좀 마음편히 있다 왔으면 좋겠어요..
2015-04-17 14:45:30
4     이은호 포차리님~~애플특강이 있을때마다 좋지않은 날씨는
왠지 엄마의 마음을 시험하는 것 같습니다.
비가와도 폭설이 내려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간다!!!!
항상 다녀오고 나면 맘이 ~~꽉 찬 느낌이에요
너무 학습적인 것만 강조하다
후기를 보면 그렇지 그것만이 다가 아니지~~
하면서 방향을 다시잡고 맘도 다시 다스리게됩니다

포차리님과 복아가씨맘님이 강조하신 책읽기
저도 중요하다 생각하면서도 학기중에는  등한시하는것 같습니다.
사실 제일 기본인데요~~
항상 아이들을 위해 많이 애쓰시고
그것들을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 한번도 재미라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영어도 클래스에서 배운 것만 생각했는데
이번을 계기로 다시 한번  고민하게되었답니다.
어떻게 하면 현서에게  책을 보는 것이
공부하는 것이 지겨운 것이 아닌
재미있는 일이 되는 지를~~~
올 한해는 다른 것 다  제쳐두고
재미에 초첨을 두려고 한답니다.

시간이 가는게 너무 아쉬웠답니다~~
다음에 볼때는 시간을 무시하고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기차대신 버스를 타고 가야겠습니다~~ㅎㅎㅎ
항상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 감사드리며
다시 만나 이야기 나누길 기대합니다~~^^
2015-04-17 19:04:40
5     조혜진 맞아요 맞아요~
애플리스 특강날에는 맨날 춥고 미끄럽고 비오고 덥고..
그래도 뵙고 오면 어찌나 마음이 뿌듯한지 몰라요

음~가을이랑 많은 시간을 나누셨을법한데
지난 시간이 아쉽다고 하셔서 실은 뜨끔했어요
부족하지만 지금처럼 해도 될까? 살짝 자기체면을 거는중이었거든요
저는 요즘 아이가 많이 변하고 있는걸 느껴서 어쩌나~ 뭘 해야하나~ 고민만 하다 접곤했어요.

수학 강의라는 제목으로 참석은 했지만
복아가씨맘님, 포차리님 두분 모두
무늬는 다르지만 진심어린 애기들을 해주셔서 참 감사하기만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맛난거 드시고 싶으시면 오시는길에 연락주세요
ㅎㅎ 현서 엄마까지 꼬셔 두었으니 같이 오심 더 좋구요

주말 건강하게 보내시구요
다음에 기회 주시면 꼭 달려갈께요.
2015-04-18 10: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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